https://youtu.be/D2aOCzQCdjE
플레비언교회개혁연대
이영근이 자신을 선교사로 길러준 담임목사 정계규 목사님의 외독자 정요한 군이 선교지에서 인명구조 후 사망한 상황에서 정 목사님에게 편지를 보내 아들의 보험금을 왜 자기에게는 주지 않느냐면서, 목사님과 더는 함께 하지 않겠다고 패륜적 망언을 퍼부은 상황은 바로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cts'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하여 아들을 잃은 아버지로서의 심정과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자로서의 심정을 밝힌 정계규 목사님 편을 일부 소개합니다.
이영근은 목사, 선교사는커녕 인간으로서의 기본 인성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인이를 죽인 싸이코패스 장하영,
교인들에게 인분먹기 교육을 하는 김명진, 여전도사와 차 안에서 기도회를 했다고 변명하다가 교회를 분열시키고 결국 쫓겨나가게 된 부천 모 목사 등, 동병상련의 아픔을 알아보는지 똥끼리 뭉치길 원하며 비호합니다.
계속 그렇게 살아라 영근아.
원본https://youtu.be/eipEfKQ9AmU
#니밥벌이위해서는아버지의아들잃은피눈물도안보이냐
첫댓글 밥줄 끊어지니 내면에 있던 악이 창궐하나봅니다.
그나마 없던 머리 더 빠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