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의자왕 시절
백제는 점점 기울어져가고
신라는 점점 흥하여지매
추석명절을 앞두고
송편을 빚을 때
보름달은 백제를 비유
차오른 달은 기울어 지는 것으로,
반달은 신라에 비유
점점 차 올라 커져가므로,
점점 커 가는 것을 상징하여
송편을 반달 모양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모양이 대수냐
맛이 대수지
첫댓글 건강한 월요일 되십시요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첫댓글
건강한 월요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