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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투리
아강발→어린 돼지고기의 족발 / 아방 :<아버지>를 이르는 제주도 사투리 아시날 → 전날
아주망→아주머니 / 안거리~ ‘안채’의 방언
안아 보곡 소랑호젠.→ 안아보고 사랑할려고.
안주외기 손가락→둘째 손가락
안트레 들어 왕, 저녁 먹엉 갑서.→ 안으로 들어 오셔서, 저녁식사 하고 가십시오.
알력거리→아랫쪽집 / 알아수광→알겠지요 / 알았수다.→ 알았습니다
암 쇠→암소 / 애록허다 → 더럽다
앵미리,얭미리,양미리 (이맘때 얭미리르 꼬서 쏘주한잔 하문 딱 좋을낀데)→까나리
야게기 → 목 / 야주머리→장기의 손잡이 나무 / 약 괘→직사각형 지진떡
양 석 →양식 / 양애→남해안과 제주 일대에서 자생하는 죽순과의 산나물
양지→얼굴 / 어느제 오쿠과→ 언제 오시겠습니까? / 어디 감수꽈→ 어디 가십니까?
어디서 옵데가?→ 어디서 오셨습니까. / 어떵하연→어떻게
어떵 호느냐? 소랑에는 부치름이 엇나.→ 어떠하느냐? 사랑네는 부끄러움이 없단다.
어멍 :<어멈>의 제주도 사투리 / 어멍, 비바리→ 어머니, 처녀
어욱→ 억새 / 얼다 → 춥다 / 얼랑핀칙허다 → 찬란하다
얼마나 사쿠꽈.→ 얼마나 사겠습니까. / 엄블랑호다- 엄청나다
엉서리()→ ‘벼랑(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의 방언(제주).
여기서 서울더레 해집주양?→ 여기서 서울에 전화할 수 있지요?
여름내냥 → 여름내내 / 역갈리→엽구리 / 역불로- 일부러 영 갑서양.→ 이쪽으로 가십시오.
예. 어서 옵써.→ 예 어서 오십시요. / 예펜(예청) → 여편네
오고생이- 고스란히 / 오라시냐→ 오라고 하느냐?
오매기→술을 빚기 위하여 자조로 만든 떡 / 오모손이 → 윗배
옥빰→올빼미, 부엉이 / 올래→집으로 들어가는 길
올랫거리→「올래」와 가까운 집 / 와시난→왔으니까 / 와시냐.→ 왔느냐
왁왁호다- 캄캄하다 / 왓 → 밭 / 왕갈랑갑서.→ 와서 나누어 가지고 가세요.
왜요?→무사말씀? / 왱마가리 - / 요망지다- 똑똑하다
요호르기 → 요며칠전 / 용심내다- 화내다 / 우녁거리→윗쪽집
우연→뜰, 정원 / 우영팟→텉밥 / 우 연 → 뜰, 정원 / 우장 → 도롱이
우찍 → 작은 원형 떡 / 웃고슴 → 옷감 / 유잎 → 깻잎
유죽→들깨를 갈아 넣어서 만든 죽 / 유채지름→유채기름 / 육도()~ 밭벼농사
은절미 → 메밀로 만든 네모난 떡 / 을진풍 → 동남풍 / 이거 → 이것
이거 얼마우꽈.→ 이거 얼마입니까. / 이녁 → 자기. 당신 / 이디 → 여기
이레 → 이리로 / 이문간 → 대문이 달린 집 / 이물사공 → 배의 앞부분을 맡는 사공
이쑤과.→ 있습니까. / 이시냐.→ 있느냐
이 조끄뜨레 오라게.→ 여기 가까이(옆에) 오너라.
인주→인조견 / 인칙 → 일찍 / 일고→일곱
일 호젠 호난 속았수다.→ 일 하려고 하니 수고 했습니다.
임댕이→이마 / 임뎅이(맛박)→이마 / 임수아기→ 이마 / 입장이 → 초가집 방에 곳곳이 세운 문설주
작산거- 어른 정도의사람,다 큰 사람. / 작지왓 → 자갈밭
잔치고슴 → 혼숫감 / 잘 왔저게→잘 왔다 / 잠지 → 엉덩이
잠지패기 → 엉덩이 / 재 → 매미 / 재개, 혼저 → 빨리 /재기재기→빨리빨리
잭기장 :<노트>, <공책>의 사투리 / 쟁기떡. 전기떡. 빙떡 → 메밀가루로 만든 떡
저거 → 저것 / 저깽이 → 겨드랑이
저기, 물허벅 정 가는 거, 비바리덜 아니꽈?→ 저기, 물허벅(바구니)지고 가는 거, 처녀들 아닙니까?
저냑. 초냑 → 저녁 / 저슬내낭 → 겨울내내
저녁에랑 전복죽 쒀줍서양.→ 저녁식사때는 전복죽을 쑤어주세요.
저디 → 저기 / 저디 산 것 말이우꽈?→ 저기 서 있는 것 말입니까?
저레 → 저리로 / 저슬 → 겨울 / 적삼→저고리
전기떡. 쟁기떡. 빙떡 → 메밀가루로 만든 떡 / 절 → 파도
절밴 → 쌀가루로 만든 원형의 떡 / 점적게 – 족집게
정강머리. 가달머리 → 사타구니, 정강이. / 정강이 >>종아리
정게호미()~ 손잡이가 짧은 낫. / 정겡이 → 정강이 / 정낭()~ 대문
정당벙거지→땡땡이 덩굴로 만든 벙거지 / 정벵이→바지 / 정지()~ 부엌
제주도 사투리 촘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이우다.→ 제주도 사투리 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입니다.
제주엔 참 종거 만쑤다양,→ 제주엔 참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제집아이 → 여자아이 / 제펜 → 쌀가루로 쪄서 만든 떡
제피→제주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로 이파리는 향이 강해 자리물회의
젯고고리→젖꼭지 / 젯 통→젖통 / 조그태기 → 겨드랑이 /조깽이→겨드랑이
조께 → 조끼 / 조꼴락호다- 조그맣다
조끄뜨레 하기엔 하영멍 당신.→ 가까이 하기엔 머나먼 당신. 조끄테()~ 곁에 / 조들다- 걱정하다 /조롬 → 뒤쪽 / 조배기 → 수제비
조쟁이 → 자지. 고추 / 조 팟 → 조밭 / 조펌벅 → 조로 만든 범벅. (*조축,조침떡,조팝)
족발이 → 비를 걸음하는 말이나 소 / 족은아덜 → 작은 아들
족은아방 → 작은아버지 / 존나니 → 잔소리
존동머리 후려불카 → 옆구리를 때릴까 / 존등이 → 허리 / 졸락졸락 → 찔끔찔끔
좀녀- 해녀 / 좀지다 → 오므리다 / 좀지롱호다 → 자그마하다
좀질다- 가늘다 / 좁새기→비올 때 둘러 쓰는 우장(雨裝). / 좁쏠 → 차조
종애 → 종아리 / 죄기떡 → 밀가루 검칠을 가루로 만든 떡
좋쑤과.→ 좋습니까. / 주둥이(주둥페기, 주둥아리, 아구리)→입
주록→넉마, 또는 누더기 (* 갈주럭) / 주리 → 거스름돈 / 주멩기 → 주머니
주시 → 찌꺼기 / 준둥이 → 허리 / 줌막줌막 → 깜짝깜짝
중괘 → 네모나게 지진 떡 / 중이- 쥐 / 중이→여자바지
중이 적삼→고의와 적삼(* 갈중이 적삼) / 쥐앵이 → 고양이 / 지냉이 → 지네
지다리 → 너구리 / 지들낭고슴 → 땔감재료 / 지들키 → 땔감
지럭시. 질이 → 길이 / 지름 → 기름
지름(석유,참기름,콩기름 등등) (세규지르므 사러 가잖소)→기름.
지름주시 → 기름찌꺼기 / 지미→조가 말라 죽는 병 / 지미→죽은 깨
지슬 →감자>를 뜻하는 제주도 사투리 / 지실 → 감자 / 지실밥()~ 감자밥
지심 → 넝쿨 많은 숲 / 지저구 (아 언나 지저구가 왜서 그래 비싸나)→기저귀
지집아이→ 여자, 계집아이. / 진출맥으대다(진출맥으 대겠장가?)→기진맥진하다
질()~ 길 / 질가(질가 널렌기 뺌짱우야)→길가
질거레 (질꺼레다가 즘빠으 짜악 페놨아)→길거리
질거리르 (온 질꺼리르 다 댕게봐라 그런기 어디있나?)→길거리를
질목→보선 / 질이. 지럭지 → 길이 / 질질이(질질이 날뛰는 놈)→길길이
짐 싱(짐숭)→짐승 / 짐치 → 김치 / 집줄 → 지붕을 얽어매는 줄
짜부러지다, 짜울어지다, 찌부러지다, 찌울어지다.(가하고 의원네 딸하고는 짝이 찌운다)→기울어지다
짭쪼롬허다 → 짭짤하다. / 쫍지롱허다 → 맛이 짜다
찌울려서 (창지름은 이래 살살 찌울레서 따로 먹어야 돼)→기울려서
차롱()~ 광주리 / 차탕갑서.→ 차를 타고 가세요.
창옷→홑두루마기 / 창 지(배설) → 창자 / 철구()→ 절구
철리 → 이장. 무덤을 옮기는 것 / 체 → 생채소를 간 맞추어 만든 것
쳇방→ 마루방과 부엌 사이에 있는 작은 마루 / 초 신 → 짚신/초마기→열무
초마기 김치→ 열무김치 / 촐 → 풀 / 촐락촐락→깡총깡총
촐람생이→촉새,남의 말에 잘 끼어드는 성급한 사람. / 촐래→반찬
촐래고슴→반찬감 / 촐바리→꼴을 마소에 싣는 것 / 촐밭→풀밭
촐 왓 → 꼴밭 / 촘말로 좋수다. 공기도 맑고,→ 정말로 좋습니다. 공기도 맑고,
촘지름 → 참기름 / 촙쏠 → 찹쌀 / 치매 → 치마 / 친떡 →시루떡
침대방 허쿠과. 온돌방 쓰쿠과.→ 침대방 하겠어요? 온돌방 쓰겠어요.
침바치→침을 넣는 사람 / 칫간(통시, 도통)→변소
코시롱하게→고소하게 / 코시롱허다→고소하다 / 콕테왁 → 박으로 만든 테왁
콩팔칠팔해 보았자 어쩌겠냐 / 쿠시룽허다 → 구수하다 / 큰아방 → 큰아버지
태성박이 → 이마가 흰 소 / 태역→ 잔디 / 털벙것→번립(털로된 모자의 일종)
테왁- 해녀가 물질을 할 때, 가슴에 받쳐 몸이 뜨게 하는 공이나 북 모양의 기구.
테우→뗏목. / 토가리(알아구리, 아굴창)→턱 / 통시→돼지우리를 겸한 변소
패랍다- 까다롭다 / 펜안 하우꽈? 제주도엔 오난 어떵 하우꽈?→ 편안(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 오니 어떠하십니까.
펜중룽히- 태연히 / 포리→<파리>를 뜻하는 제주도 사투리 / 폭낭→ 팽나무
팍팍→(힘들다) / 패대기치다→(던져버리다)
펜주룽이 → 태연하게 있는 모습 / 포도시→(겨우) / 포리→(파리)
포리똥→(주근깨) / 폭삭 속았수다→ 매우 수고 하셨습니다.
폴깨를→(팔뚝을) / 폴따시→팔뚝 / 폴새→(벌써) / 폿→(팥)
퐁낭 → 뽕나무 / 퐁낭 → 팽나무 / 푸더지다, 노려지다 → 넘어지다
폿→(팥) / 푸대→(포대) / 푸정가리→(나물) / 푸지다→(푸짐하다) / 푹하다→(포근하다) / 풍체 → 차양
피볼리기 → 피 씨앗을 바람에 날리지 않게 하기 위해 밟아주는 행위 (말이나 소를 이용)
피창→(순대) / 핑갓다와→(빨리갔다와)
하니보름 → 북풍 / 하르머니()~ 할머니 / 하르방→할아버지
하르버지()~ 할머니 / 하영→많이 / 하영봅서.→ 많이보세요
할망→ 할머니 / 해난디 아장 → 햇볕에 앉아 / 해또록허다 → 희끄무레하다
해차귀→양지바른 곳 / 햄시냐.→ 하고있느냐 / 허벅지 → 허벅다리
허운데기 >>머리카락 / 허운데기 → "머리카락'의 낮춤말
허울데기→긴 머리채 / 헤심상허다 → 태연자약하다 / 헤영허다→희다
헴수광→하십니까? / 호꼼 →<조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 방언
호꼼만 이십서게.→ 조금만 계십시오.
호꼼이라도 고치만 있고 싶언.→ 조금이라도 같이만 잇고 싶어서.
호끔 → 조금 / 호나 → 하나 / 호늘 → 하늘 / 호달매 → 큰 말, 외래종 말
호루 →하루 / 호미 → 낫 / 혼돌내낭 → 한달내내 / 혼저옵서.→ 빨리오세요
혼저 옵서→어서 오십시오. / 혼저 왕 먹읍서.→ 어서 와서 먹으십시오.
홀 목→팔목 / 홀아방- 홀아비 / 홀어멍→과부 / 후리메→두루마기
제주도 사투리 모음
내견 : 말의 엉덩이에 주인을 표시하기 위해 찍은 불도장
돌래떡 : 메밀가루나 쌀가루 등으로 만든 둥글고 납작한 떡. 상가에서 역군을 위해 만든 떡
그슨새. 모초 : 지붕을 이었던 그을린 띠
금착금착 : 두근두근. 뜨끔뜨끔
고적 : 장례 때 일가에서 부조로 드리는 떡이나 쌀
거령성이 : 분수 없이. 철없이
거스림 : 파종하기 전 미리 갈아두는 것
거왕 : 초가집 처마에다 새끼줄을 매기 위하여 달아둔 나무
걸렝이 : 아기를 업는 헝겊으로 된 베
걸명 : 제사 끝에 잡귀에 주기 위하여 음식을 조금씩 뗀 것
검스룽허다 : 거무스름하다
갈적삼 : 풋감으로 물들인 윗저고리
갈정벵이. 갈중이 : 풋감으로 물들인 바지
갈주럭 : 갈물들인 누더기 / 갈중이 : 갈물들인 여자바지. 감물들인 고의
중이. 갈정벵이 : 풋감으로 물들인 바지
감시롱허다. 가무롱허다 : 까무스름하다
돌다 : 달다
돌래떡 : 메밀가루나 쌀가루 등으로 만든 둥글고 납작한 떡. 상가에서 역군을 위해 만든 떡
돌미롱허다 : 달고 시큼하다 / 돌작지근허다 : 달콤하다 / 돗괴기 : 돼지고지
동귀간 : 동기간 / 동무릅 : 무릎 / 두가시 : 부부
두루외 : 정신이 나간 사람, 미치광이. 광인
봉덕 : 부엌 가운데 불을 지치기 위하여 만든 화로의 한 가지
산지쌀 : 밭벼를 재배하여 탈곡한 쌀. (색이 조금 붉음)
살래 : 찬장 / 살양말 : 스타킹 / 살채기문 : 사립문
삼춘 : 삼촌. 손윗사람을 친근하게 부를 때 쓰는 호칭. 어머니의 여자 친구
세미떡 : 만두(속에 팥이나 무채 등을 넣어 만든 반달 모양의 떡)
소망일었져 : 재수 좋았다, 다행이다
소중이 : 여자의 속옷. 일종의 팬티 / 소테우리 : 소를 모는 사람 / 속 : 쑥
손지 : 손자 / 솔찌다 : 살찌다 / 솔펜 : 쌀가루로 만든 반달 같은 떡
솜 : 보라성게 / 송애기 : 송아지 / 송애기떡 : 고사떡, 말똥 모양의 떡
송키 : 채소 / 숙대낭 : 삼나무
숨비소리 : 해녀들이 잠수를 끝내고 나와서 내지르는 숨소리.
어음 : 테왁과 그물 주머니를 연결해 주는 둥근 나무
언처냑. 언초냑 : 어제 저녁 / 얼다 : 춥다 / 여답 : 여덟
여부룩 서부룩 : 될 수 있는 대로 힘껏 / 여편 : 여편네
오고생이 : 그스란히
오들락오들락 : (아기를 일으켜세우면 깡총깡총 뛰는 듯아 뛰는 모양
오라방 : 오빠 / 오매기 : 술을 빚기 위하여 자조로 만든 떡
오징에 : 오징어 / 올래 : 집으로 들어가는 길
와들락와들락 : 오들락의 큰소리 ,와당탕와당탕, 혹은 와당와당이라함
※ 제주도 사투리
음식
곤밥 >>쌀밥 / 돗괴기 >>돼지고기 / 쇠괴기 >>소고기
놈삐 >>무우 / 마농 >>마늘
호칭
소나이 >>남자 / 지집아이 >>여자 / 하르방 >>할아버지
할망 >>할머니 / 아방 >>아버지 / 괸당 >>친척
홀아방 >>홀아비 / 좀녀 >>해녀 / 비바리 >>처녀
넹바리 >>시집간처녀 / 작산거 >>어른 정도의사람
신체
베야지 >>배 / 대망생이 >>머리 / 등땡이 >>등
또꼬망 >>똥구멍 / 모감지 >>멱살 / 상판 >>얼굴
구뚱배기 >>귀쪽 뺨 / 임댕이 >>이마 / 정강이 >>종아리
야게기 >>목 / 저깽이 >>겨드랑이 / 허운데기 >>머리카락
신체
펜중룽히 >>태연히 / 오고생이 >>고스란히 / 역불로 >>일부러
게무로 >>설마 / 금착 >>놀라다 / 엄블랑호다 >>엄청나다
느랏느랏 >>느릿 느릿 / 맬록 >>매롱! / 몬딱 >>모두
왁왁호다 >>캄캄하다 / 조꼴락호다 >>조그맣다 / 좀질다 >>가늘다
패랍다 >>까다롭다 / 간세 >>게으름 / 봉끄랑 >>빵빵하다
데싸지다 >>넘어지다 / 고끼다 >>숨막히다 / 들럭퀴다 >>날 뛰다
조들다 >>걱정하다 / 용심내다 >>화내다 / 속솜허다 >>잠잠하다
소도리호다 >>소문내다 / 요망지다 >>똑똑하다 / 갈라지다 >>헤어지다
멘도롱하다 >>뜨겁지 않고 적당하다 / 걸러지다 >>거꾸러지다 / 괄락괄락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