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과 민주당 즉 정치판의 정치꾼들 비평이로군.... 붉은 피를 묻힌 부드러운 하얀 손의 힐러리와 한 때 좋은 시절을 누렸던 무기사업 관련자들이 떠오른다. 대중의 관념에서 벌써 멀어진 근과거의 닉슨 이전에도 매우 많았다. 또한 레바논에서 개시한 공격무기 사업은 현재에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에 많은 적을 보유한 미국의 전 대통령들. 그리고 또한 중앙정보국은 언제나 이용만 하고 팽개치기 마련이었다. 라오와 비엣남에는 7.62mm를 들고 동족을 해쳤던 수만명의 살아있는 증거가 있고 그 숫자는 줄고 있다. 그들과 민간인의 맺힌 한은 전쟁을 겪어본 적이 없는 자들이 상상하기에 결코 불가능한 원한 바로 그것이다. 있었던 사실적 사실을 거부하고 싶은 일황정과 남북조선은 새삼스럽게 다른 말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가츠라 협약 이전에도 그 모든 배경에는 미연방이 존재했다. 우리는 힘이 필요하다. 경제력과 화력은 힘이 아니다.
그러한데, 너희는 종로통의 한반도평화만들기 그들이 정당하며 합리적으로 영리할 거라는 공상을 하는 것인가.
첫댓글 경제력 그리고 화력은 힘이지만 힘은 아니다 한번만 더 유심히 생각 좀 해보기를 바라든지 말든지 간에 먼저 생각해라 칼로 흥한 자는 반드시 칼에 의해 폭망하며 결코 다시 일어설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