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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영남루)
지정: 국보 (2023.12.28, 이전에는 보물 제147호)
시대: 조선시대 (헌종 10년, 1844년 중건)
형태: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2층 누각
관리: 밀양시 (국유재산)
📜 역사적 배경
기원: 통일신라 시대 영남사(嶺南寺) 절터의 금벽루(金璧樓)에서 시작.
고려 공민왕 14년(1365) 밀양군수 김주(金湊)가 중창하며 ‘영남루’라 명명.
조선시대 중건:
세종 24년(1442) 권기(權技)가 소루(召樓)를 건립.
중종 37년(1542) 박세후(朴世煦)가 능파각(凌波閣)과 침류각(枕流閣)을 완성.
헌종 10년(1844) 부사 이인재(李寅在)가 대대적으로 중건하여 현재의 모습 완성.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여러 차례 중수됨.
🏗️ 건축 특징
구분구조특징대루(본루)능파각침류각여수각
| 정면 5칸, 측면 4칸 | 7량가 구조, 겹처마 팔작지붕, 우물마루 |
| 정면 3칸, 측면 2칸 | 대루 동쪽, 물결을 바라보는 전각 |
| 정면 3칸, 측면 2칸 | 대루 서쪽, 여수각(如水閣)과 연결 |
| 계단형 연결각 | 대루와 침류각을 잇는 통로 역할 |
건물 전체가 밀양강 절벽 위에 위치해 경사지를 활용한 입체적 배치가 돋보이며,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조형미가 뛰어납니다.
🌅 문화적 가치
한국의 3대 누각 중 하나로, 조선시대 관원과 귀빈을 접대하던 객사 역할을 수행.
시문 문화 중심지: 선조 때 이미 300여 개의 시판이 걸렸으며, 현재 12개가 남아 있음.
대표 편액:
중앙: ‘영남루(嶺南樓)’ — 조윤형(曺允亨) 글씨
좌우: ‘강좌웅부(江左雄府)’, ‘교남명루(嶠南名樓)’ — 이유원(李裕元) 글씨
📍 관광 정보
입장료: 무료
관람 시간: 09:00~18:00 (계절별 변동 가능)
주변 명소: 밀양강 둔치, 아동산, 박시춘 생가, 밀양읍성 등
교통: 밀양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
💡 방문 팁
야경 명소: 밀양교에서 바라보는 영남루의 야경은 사진 명소로 유명합니다.
봄·가을 추천: 강변 벚꽃길과 단풍이 어우러져 최고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문화재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밀양 영남루는 단순한 누각을 넘어 한국 전통 건축미와 시문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밀양강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 속에서 조선의 미학을 직접 느껴보세요.
출처 : Co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