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조병국]

존경하는 동무님들 그간 안녕하시지요?
겨울이 대충 끝나는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은 이곳에도 마지막 입춘추위를 하려는지 매서운 강한바람이 겁을 주네요.^^
오늘 20 m /sec강풍이
불었습니다. 저는 요즘
뒤늦게 발동이 걸려서, 자나깨나 골프스윙 공부하는 재미로 삽니다.
오늘은 새로 장만한 PXG
gen2듀라이버 로 시타를 해봤습니다. 스트레이트/
드로우/ 페이드/앞바람에 강한 스팅어 미사일 샷 등을 카운터밸런스를 잡아가며 연습한것을 셀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한번 봐 주세요.올해 목표는 노보기게임 입니다.^^힘들겠지만 기왕 마음 먹은거 노력해 봐야지요.**
목표는 높게 잡을수록 의욕이 더 많이 생깁니다.계속 도전해 보겠습니다.

[조병국]

모든분들 아무쪼록 독감 조심하여,항상건강하게 즐기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기 기원합니다. 중간에 촬영이 끊켜서 보충합니다.

[일석 남기현]

안녕하세요???
이곳에도 입춘한파가 겨울을 느끼게 해 줍니다.
신종코로나(우한폐럼)가 창궐하여 전세계를 공포로 만들고 있는 요즘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진취적인 생각으로 젊음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시는 병국님의 모습이 지표가 되어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백]

빙국님 대단합니다.
경자년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조병국]

네. 친애하는 일석님!! 이재백 님!!! 관심 갖어 주시고, 따뜻한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손끝, 발끝 한군데 라도 고장나면 골프를 잘 칠수없는것인데,조상님 덕분과 신의 은총을 입어서 이렇케 건재하니,
감사드려야 마땅하지요.존경하는 두분께서도 만사 형통 하셔서, 대박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