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림사 /불국사(佛國寺)의 말사
含月山(함월산)은 골굴사와 기림사를 품은 산으로 달을 머금은 산이라는 뜻
골굴사와 기림사는 처음 가 보았다.
기림사는 선덕여왕 때 인도의 광유스님이 와서 창건하였다고 하니
통일신라 때 창건한 불국사보다 100년 이상 앞선 유서 깊은 절이다.
조계종은 처음에 조선팔도 31본산의 本寺(본사)와 말사를 지정하였는데
경주 포항 영덕 일대의 본사를 기림사로 정하고 불국사를 末寺(말사)에 두었으나
시간이 지나 경주에서 접근성도 좋고 석가탑과 다보탑 및 청운교 백운교가 있는 불국사를
본사로 바꾸고 기림사를 말사로 정하였다.
기림사는 27대 선덕여왕 때인 643년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당시 이름은 ‘임정사’였는데 원효대사가 와서 ‘기림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31대 본산의 하나로 불국사를 비롯해 60여 개의 말사를 거느린 거대한 사찰이었다.
지금은 불국사의 말사가 되었지만,
비로자나 삼신불이 봉안된 -대적광전(보물제 833호)
-건칠보살상(보물 제415호)
-대적광전(보물 제833호)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보물 제958호)
-소조비로자나불 복장전적(보물 제959호)
-바로자나삼불회도(보물 제1611호)
약사전, 오백나한을 모신 응진전, 임진왜란 당시 승군들의 지휘본부로 사용된 진남루 등 귀한 유산을 품고 있다
함월산(含月山) 골굴사(骨窟寺)는
경주에서 약 20km 떨어진 기림사 입구에 위치한 함월산 불교 유적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신라시대 불교 문화가 번창하던 6세기경 서역(인도)에서 온 광유성인 일행이
경주 함월산에 정착하면서 골굴사와 기림사를 창건하였는데,
골굴사는 암반 전산에 마애여래불과 12곳 석굴 가람을 조성하여 법당과 요사로 사용해 온 국내 유일의 석굴 사원
선무도(禪武道)의 총본산으로 한국의 소림사라는 별명이 있다.
마애여래좌상(보물 제 581호)이 있는 산꼭대기까지 가는 중에 걸치는 굴이 있어
골굴사란 명칭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골굴사는 불가의 전통 수행법인 선무도 수련원을 개설과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선무도와 사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일 템플스테이, 함월산 트레킹과 명상을 하는 체험형 템플스테이, 장기 휴식형 템플스테이와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선무도 청소년 화랑수련회를 진행하고 있어 외국인도 많이 참가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기여와 문화복지 차원에서 공연단(사천왕)을 창단해 골굴사 경내에서 상설공연을 하고 있다.
첫댓글 골굴사를 1박2일에서 보았을때는 엄청 가파른지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괜찮았는데
오후 3시에 있는 선무도 공연을 못봐서 아쉬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