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원주로 향한 길
송약사님의 인삿말처럼
많은 분들이 좀 더 행복한 자신을 만들고자 이곳에 모였다ᆞ
지난 2022년 어떤 일들을 하였는지 들어보며
지난 라이트업 서울역강의도 생각나고 목요일마다 했던 강의도 떠올랐다ᆞ
송약사님의 빛에 대한 오행에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또 한번의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ᆞ조별모임시에 자기에 맞는 에센스를 찾는 시간을 가지면서 편한 나눔을 하였고
정갈한 점심과 치악산 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면서 돌아왔다ᆞ
모든것은 에너지게임이고 파동이라는 말에 공감을 하며
앞으로의 더 원테라피가 기대가 된다ᆞ
첫댓글 반갑습니다!
기대하시는 만큼 파동의 세계에 빠져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