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9월 17일 (일요일) 10시
( 010 4830 4953 )
만남장소: 지하철 1,4호선 금정역 제1공영주차장
(군포시 공단로 304 2번출구에서 약 100미터)
인 원: 4~8명( 카풀 지원시 8명) 여:4명 남:4명
*카플 지원 없을경우 여2 남2(벙주포함)
*카플 지뭔해주실분 우선받습니다
회 비: 3만원(식대 ,입장료 포함) 카풀지원시 4만원
준 비 물: 모자 양산 개인식수
*복장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외암민속마을 탐방----중식----현충사
1,外巖民俗마을 / Oeam Folk Village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해 있는 민속마을. '외암마을', '아산 외암민속마을', '외암촌' 이라고도 불린다.
2. 상세[편집]
송악면 외암리 광덕산 부근에 위치해 있는 관광지로 500년전 예안 이씨(李氏) 일가가 낙향하여 살았던 곳으로 후에 그의 후대손들을 통해서 반촌(班村)의 면모를 갖추게 된 계기로 지금의 민속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중요민속자료 236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일부 가옥에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마을 주변에는 초가집과 기와집을 비롯해 장승, 물레방아, 열녀문, 연자매, 디딜방아 등 민속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일부 원주민 가옥을 제외하고 나머지 가옥은 전시형태로 보존되어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1]
현재 시에서 주도하여 전통 양식의 건물로 상가를 임대하는데 이에 대해 권리금이 형성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을 입구 왼쪽에는 외암마을민속관이 있으며 여러 민속자료들이 전시보존되어 있다.
현재 유료입장을 받고 있다.[2]
매년 10월에 이 곳에서 짚풀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가끔 시 주도로 예술인들에게 지원하여 공연도 하는 모양이다.
흑역사로는 관내 고택 중 하나가 김찬경의 소유였던 점이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내부에는 전통가옥을 활용한 체험으로 23가구에서 체험. 민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다가올 여름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가옥에서 민박을 경험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재고택이 작년부터 일반에 개방했다는 소식에 고택의 내부를 보러 왔어요. 이전 방문에서는 높은 담장 너머로 깨금발을 들고 정원 가득 아름드리 자라고 있는 소나무와 정원수의 자태를 구경했어야 했는데요. 건재고택 내부에 들어가 볼수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건재고택은 영암군수를 지낸 이상익 선생이 1869년(고종 6년)에 지은 집으로 건물의 배치는 문간채, 사랑채, 안채를 주축으로 하며 도자기, 낙관, 서화, 현판, 생활용구 등 대대로 물려오는 유물 300여 점이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건재고택은 조선 후기 사대부가의 전형적인 건축물로, 건물의 배치과 규모, 기법으로 보아 외암민속마을을 대표할 전통가옥으로 1998년 1월5일 중요민속자료(현 국가민속문화재) 제223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마당 내부를 들여다보니 나무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멋들어진 소나무와 향나무가 많이
첫댓글 고즈넉한 고가~
가보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깉이 가도록.해요
참석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즐거운 여행돼요
참석합니다~
환영합니다
즐거운시간 만들어요
멋진 친구 데리고 갑니다~~
네 환영합니다
참석 하시는 분
민주님. 한송이님 뜨락
한분 더 모십니다
이번 모임은 취소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뜨락님 이번에는 비도 많이 온다 하니까 잘 하셨어요~
다음에 가기로 해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