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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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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수필] 수필 - 갈색, 가을과 만나다
audrey 추천 0 조회 86 10.10.11 16: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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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11 16:45

    첫댓글 깊어 가는 가을에 글 한 편 올립니다.

  • 10.10.11 18:52

    가을을 몰고 오셨군요~~~ 늘 감사하고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

  • 작성자 10.10.11 20:28

    황토 지킴이 쿠사님, 님이 계셔 카페가 더욱 정겹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려요.

  • 10.10.11 21:14

    갈색으로 탈바꿈한 오드리님 보고싶네요.^^

  • 작성자 10.10.12 09:34

    지난 번 서울 모임에 가려 하다가 쉬었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요. 기관지 천식을 갖고 있어
    늘 조심해야 한답니다. 보고 싶고 가고 싶지만 팔자려니 하고 참아야죠.
    감사해요.

  • 10.10.12 00:48

    갓 구운 바게트와 진한 커피... 가을의 밋이군요!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흰색을 주제로 오드리님 멋진 글이 나올 것 같아서 말예요.
    늘 졸은 글 볼 수 있음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10.10.12 09:36

    어쩌면 제 마음을 그리도 잘 아시는지요.
    눈이 오면 하얀색을 주제로 한 글을 쓰려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0.10.12 07:14

    아~~ 가을을 맞이하러 떠나고싶당

  • 작성자 10.10.12 09:37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군요.
    이 가을을 만끽하러.
    감사해요.

  • 10.10.12 10:42

    가을이 우리곁으로 영원이 떠나가는 느낌이 오늘군요 자연현상이라고 하는군요 ㅠㅠ 님 건필하세요 ^^

  • 작성자 10.10.13 00:42

    영원히 떠나지는 않죠. 내년을 기약하니까. 우리가 떠난다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 10.10.12 10:53

    가을은 남성의 게절이라더니 여성의 계절인가 봅니다. 온통 갈색으로 치장한 가을의 한복판에서 고요하게 서있는 갈색여인을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건강하셔요.

  • 작성자 10.10.13 00:44

    메모리스 모임에 오셨더군요. 갈색으로 치장을 하고 꼭 갔어야 했는데... 다음에 뵈어요. 쌩유 !

  • 10.10.12 16:30

    키도 적당하고 갈색치마에 흰색 부라우스 그리고 조끼를 걸친 40대중반의 여인 '''''대청댐 휴게소에서 본적이 있는데 아''저렇게 멋잔중년 여인도 있구나 하고 한참 멍하니 바라본 기억이 남니다

  • 작성자 10.10.13 00:47

    저 말고도 그런 여인이 또 있었군요. ㅋㅋ 저도 대청댐 휴게소로 가보아야 겠어요. 샘 나서. ㅎㅎ

  • 10.10.12 18:15

    오늘은 한의원에서 침을 50대 맞고나니 조금 정신이 드는 것 같아 공원에서 가을을 노래 했습니다 흥얼흥얼 그리고 조그만 갈대 숲에서 바람에 휘날리는 은빛 고운 갈대를 고운님 보듯하고 돌아 왔는데, 난 왜 그 좋아던 시간들을 글속에 풀어내지 못할까요. 부러워요. 글 잘쓰는 사람 가을속에 푹 빠져 노닐다 갑니다.

  • 10.10.12 21:04

    설마... 입 크게 벌리고 목젖이 보일정도로 크게 노래하진 않았긋찌요?? 흥얼흥얼~~~~^^

  • 작성자 10.10.13 00:50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요?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을 읽어 보니 글을 잘 쓰시는데요. 습작을 많이 하면 된답니다. 감사. 수마석님 위트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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