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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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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교회에서 만난 아주머니 예수님 2
생명의 면류관 추천 0 조회 161 17.11.18 15: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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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0 11:18

    첫댓글 이젠 우리자매님 빛과 소금으로 녹이고
    어두운 곳을환히 밝게 빛치시는 큰빛되신 예수님을 큰땅 넓은 미국에서 온몸 온가족으로더불어 , 복음 생명을 낳고 치유하시는 구원의 사명 천국
    하늘 아빠의일을 더 많이 많이 하게하시네요.

    고요히 잠잠히 빅 허그 예수님 품으로 끌어 안을때 자매님 속에 또 다른 생명을 잉태 해산하여 순전하고 깨끗한 진리 사랑으로 주렁주렁 열매 맺는 가.
    지가
    귀하고 소중해요.
    자매님 말못하는 벙어리
    보지못하는 소경 각종 절음발이 겉은 멀쩡해도 속에
    사랑이신 하늘아빠와 생명과 구원이신 아들 예수님과 성렁님이 없는 겉사람들 빛가운데 나오지 못하는 가짜

  • 17.11.20 11:23

    교인들 요나 낯을 피해 어디로 가든 가는곳 족지마다 큰 눈으로 어두운 죄와 사망을 들어내시는 예수님 성령님을 피해 도피하는 교인들 몽땅
    예수그물 촘촘히 넓게 쳐서
    끄어올려 먼저 받은 그사랑으로 먹이고 채워주세요.
    자매님 너무아름답고 귀해요.
    그리고 축복합니다.
    러브러브러브

  • 17.11.20 13:43

    생명의 면류관 자매님 저도 감사해요.
    간증에
    “ 집사님. .....제 눈을 보세요 !!””
    예수님이 집사님을 너무 많이 사랑해요
    예수님이 집사님이 너무 이쁘대요 ‘ㅡ
    이 말이 저에게 쏘옥 들어왔어요.
    그 분께 한 말이지만...
    오늘 예수님이 저에게도 하고 싶으신 말이셨나봐요.
    제가 그 말을 좀 듣고 싶었거든요.
    고마워요... 자매님 그리고 예수님...

  • 17.11.26 14:44

    자매님~ 제가 레딩갔을 때도 위의간증과 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지요? 너무 감사하고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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