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새로운 정보를 보낼 수 있다는 말인가요~??
첫댓글 버스카드를 생각해보세요.
버스카드가 RFID 방식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바코드는 리더기가 바코드에 있는 정보만을 읽어내지만, 버스카드 리더기는 그 안에 잔액이 얼마인지를 읽어낼뿐아니라 이 버스에서 얼마를 지불하였는지 다시 카드에 정보를 보낼 수 있게 되어있죠, 그게 읽고 쓰기가 모두 가능하는 말입니다.
그럼 정보전달 순서가 처음부터 리더기- 태그-리더기-호스트 까지 가서 호스트에서 정보처리하고 다시 리더기-태그로 정보를 보내서 태그의 IC에 저장하게 되는 건가요~?
버스카드는 IC에 잔액의 금액별로 다른 진동수의 전자기파를 보내나요~?
리더기의 안테나에서 태그에 전파를 전송할 때 얼마를 차감하겠다는 정보를 보내겠죠, 그러면 태그에서는 그 금액을 차감하고 남는 잔액이 얼마인지를 IC칩에서 리더기로 전송하는 과정이겠죠.
첫댓글 버스카드를 생각해보세요.
버스카드가 RFID 방식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바코드는 리더기가 바코드에 있는 정보만을 읽어내지만, 버스카드 리더기는 그 안에 잔액이 얼마인지를 읽어낼뿐아니라 이 버스에서 얼마를 지불하였는지 다시 카드에 정보를 보낼 수 있게 되어있죠, 그게 읽고 쓰기가 모두 가능하는 말입니다.
그럼 정보전달 순서가 처음부터 리더기- 태그-리더기-호스트 까지 가서 호스트에서 정보처리하고 다시 리더기-태그로 정보를 보내서 태그의 IC에 저장하게 되는 건가요~?
버스카드는 IC에 잔액의 금액별로 다른 진동수의 전자기파를 보내나요~?
리더기의 안테나에서 태그에 전파를 전송할 때 얼마를 차감하겠다는 정보를 보내겠죠, 그러면 태그에서는 그 금액을 차감하고 남는 잔액이 얼마인지를 IC칩에서 리더기로 전송하는 과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