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22일 오후 6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SM타운 위크 걸스제너레이션 ‘메르헨판타지(Marchen Fantasy)’를 개최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SM타운 위크 걸스제너레이션 ‘메르헨판타지(Marchen Fantasy)’를 개최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깜짝 선물들이 어우러진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으로 SM타운 위크의 둘째 날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The Boys’, ‘훗’, ‘Express 999’로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소녀시대는 ‘Galaxy Supernova’, ‘LOVE & GIRLS’ 등 오리콘 위클리 1위에 빛나는 일본 정규 3집 무대, ‘Gee’, ‘I Got A Boy’ 등 히트곡 무대, ‘낭만길’, ‘Honey’, ‘첫 눈에’ 등 수록곡 무대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무엇보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SM타운 위크만을 위해 소녀시대가 특별히 준비한 멤버들의 파격적인 개인 무대였다. 샤이니 온유가 깜짝 등장해 듀엣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 티파니의 ‘A Whole New World’를 시작으로, 태연은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My Grown Up Christmas List’를, 서현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Kiss Me‘를 들려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티파니와 유리의 MC 영상에 이어진 가요 퍼레이드 무대에서는 티파니와 유리가 씨스타19의 ‘Ma Boy’를, 써니는 가인의 ‘피어나’, 수영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제시카는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완벽 재현했다.
한편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SM타운 위크는 샤이니, 소녀시대에 이어 24~25일 에프엑스, 26~27일 동방신기, 28~29일 슈퍼주니어의 콘서트가 연달아 펼쳐질 예정이다
낮에 올라온 제시카 미스코리아랑 써니 피어나도 그렇지만 난 이게 더 충격먹음ㅋㅋㅋㅋ
다리 염장..ㅎ..
쫌만 ㅌ살붙으면 진짜 존나 이쁘겟다
헐ㅋㅋㅋㅋ졸라길어
헐무슨뽀샵으로늘려놓은채로춤추는거같애;;
헐 대박 몸매쩐다 헐.....
우와 다리충격적이야 ㅋㅋㅋ
와 진짜다리장난아니다.ㅋㅋㅋ왘ㅋㅋㅋㅋ
선미가 더 섹시하게느껴지네 ㅋㅋㅋㅋㅋ
남자 백댄서들 훈훈하당...므흣
허..몸매가 진짜 학다리다 와
왜케길고 말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난 수영이낫다 ㅎㅎㅎ 근데 몸매...? 현대무용했으면 겁나예뻤겠다뭔가....
예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ㅉ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남자댄서들 잘생겼다.............우왕
다리봐와ㅠㅠㅠㅠ
와 다리//.....쩐다//.
다리대박.
...
라면 끓이러가려다가 참음.....수영이 다리 대박 ;;;;
ㅜㅜ다리쩔..근데 선미가 더 섹시해. 단발이 신의한수
옥주현같애...
내 뱃살좀 떼어다가 붙여주고 싶네
와...다리가 길면 허리가 대부분 없는메 허리랑 골반도있네
다리 대박이다 진짜... 수영은 언제봐도 놀라워 진짜 너무 예뻐졌어
목소리ㅠㅠㅜㅜ이건.걍 선미가부르는걸로
와 진짜 말랐다ㅠㅠㅠㅠ 근데 예쁘게말랐어..
노래..
근데 댄서팀 같은팀이 하네 ㅋㅋㅋ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