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개그맨 김수용(59)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수용은 이날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았다. 현재는 안정된 상태로 회복 중이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돌연 쓰려져 이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들과 스태프들은 즉각 응급 조치를 취했으며, 다행히 김수용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도중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현재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며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리 애비도 추운데서 자다가 심근경색으로 갔음… 고혈압있고 술담배 즐기는 60대 이상 진짜 조심해야돼
우리 친척어른도 새까만 겨울 아침에 담배피러 나갔다가 쓰러지는 바람에 아무도 발견 못해서 그렇게 혼자 돌아가심ㅜㅜㅜ 촬영장에서 쓰러진게 천운이었다
쾌차하세요ㅜㅜㅜ
진짜 천만다행이다... 이제 날 더 추워지면 다들 조심해야함
바로 병원가서 너무 다행이다 ㅜ
혼자있던게아니라 진짜 다행이다.. ㅠ
아이고 큰일날뻔했다 ㅠㅠㅠㅠㅠㅠ 건강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