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7037?sid=00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7037?sid=00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병원 8곳서 이송 거절…쓰러진 고등학생, 1시간 만에 사망" data-og-description="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뒤 응급치료 병원 이송까지 1시간가량 지체한 고등학생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달 20일 새벽 6시17분께 부산의"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7037?sid=001"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7037?sid=0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jMe90/hyZND4wFoU/YqE29hnLqLKyi1SDlOcRJ0/img.jpg?width=800&height=546&face=0_0_800_546,https://scrap.kakaocdn.net/dn/6PhJb/hyZNAmqN96/2IKx0rF2YDpKLg5eNz6VEk/img.jpg?width=800&height=546&face=0_0_800_546"><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7037?sid=00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7037?sid=001"><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jMe90/hyZND4wFoU/YqE29hnLqLKyi1SDlOcRJ0/img.jpg?width=800&height=546&face=0_0_800_546,https://scrap.kakaocdn.net/dn/6PhJb/hyZNAmqN96/2IKx0rF2YDpKLg5eNz6VEk/img.jpg?width=800&height=546&face=0_0_800_54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병원 8곳서 이송 거절…쓰러진 고등학생, 1시간 만에 사망</p><p class="og-desc">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뒤 응급치료 병원 이송까지 1시간가량 지체한 고등학생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달 20일 새벽 6시17분께 부산의</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뒤 응급치료 병원 이송까지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1시간가량 지체한 고등학생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18일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의 말을 들어보면,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지난달 20일 새벽 6시17분께 부산의 ㄱ고등학교 근처 길에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 ㄴ군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이날 새벽 6시33분께 현장에 도착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당시 ㄴ군은 팔다리에 경련 증세를 보여 발버둥쳤는데,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름을 부르면 반응할 정도의 의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구급대는 병원 이송을 위해 부산의 대형병원들에 연락했는데 거절당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병원 쪽에서 소아신경과와 관련 배후진료(응급치료 뒤 진료)가 어렵다며 환자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급상황관리센터는 부산의 대형 병원 등 8곳과 경남 창원에 있는 병원까지 이송 가능 여부를 알아봤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 과정에서 ㄴ군은 의식을 잃었고 심정지 상태까지 이르렀다.</span><br><br></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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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문제 없어도 걍 위로금 주라고 판결내리던데 진짜 누가 받아줌 보상금 배상금 아니고 위로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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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저런 과에서 일하는 사람들 ㄹㅇ 병원직종들이 봐도 헌신으로 일하는 사람들이야 ㅋㅋ 목숨줄로 랄지한분들이랑 결이 다르심
툭하면 소송거는 진상학부모들+그걸 들어준 판사가 나라망치네
선례때문에 괜히 엄한 환자들만 죽네.... 그렇다고 이게 당연시되어서는 안되잖아
비염치료하다가 코피났다고 소송걸리는데 소아과니까
판사놈들이 나라 다 망치노
헐 고딩도 소아과가 봐야하는구나.....
미성년자라 그럴걸ㅠㅠ
헐…
사진댓글 보고 이해함 사람 구해놔도 후유증생겼다고 소송걸려서 실형사는데 누가 진료를 봐주겠음 안보면 위험도가 0인데
씨씨티비 다는게 의사도 환자에게도 좋은 방법일듯
와..
진상학부모들이 굴린 스노우볼이 이렇게~
학생 ㅈㄴ 안타깝네
아...너무 안타깝다 진짜...
진상들땜에.. 엄한사람까지 피해를보네..
아 진짜 열받는다
아이고..
판사들이 소아외과 아닌 외과가 애기 수술했다고 범죄라고 판결내렸으니 저 미성년자를 어느 의사가 봐줄수있었겠어..
미쳒다 진짜 현실이 왜이러냐
진상 부모들이 본인 애기들 다 죽이네
멍청한 판사가 죽인거네
와..이걸 어쩌냐.....답이 안보이네
판사가 책임져라
진상부모랑 판사가 노답이구만........에휴...성인되기전까진 아파도 안되것다...
판사들 ai로 바꿔 ㅅㅂ
미쳤다...
의대정원만 늘릴게아니라 기피과 대우랑 수가확실히 올려줘야돼 의대정원만 늘리는 건 의미가 없지.. 그리고 이미 판례가 있는데 누가선뜻 나설수있겠어.. 이걸 마냥 병원만 욕할 수 없다고봐
https://m.medigatenews.com/news/1143496893
당장 수술할 의사 없어서 다른 외과의사가 수술하고 환자 죽어서 10억배상판결남 이걸 보고 누가 이런 상황에 돌 던질 수 있어
10억 미친.... 좋은마음으로 살렸다가 돈만 물어주고 나같아도 진료거부함 시위를 왜해 거부하면 그만인데 ㅋㅋ
의사가 시위를 왜함 그냥 진료 거부하면 되는걸ㅋㅋㅋ 애낳은 부모들이 소아전문의 늘려달라고 시위하면 될듯
아고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