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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축하] 최선남(닉 : 편지)님 첫번째 시집이 출간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미소 추천 0 조회 135 20.12.29 11:0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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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30 11:12

    첫댓글 오래 숙성된 시집입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신앙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사는 최시인의 모습 자체가 하느님 보시기 좋은 시입니다.

  • 작성자 20.12.30 11:32

    언제나 모범이신 능선니임~ 감사드려요^

  • 20.12.30 22:35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보여진 모습이 아니라 아무도 보지 못하는
    오직 하나님만이 보시는 나의 내면이 그랬으면 좋겠어요.
    노샘, 격려 고맙습니다.

  • 20.12.30 15:04

    삶을 그대로 옮겨 담은 시집 '귓속말을 듣다' 출간을 축하드려요 💐

  • 20.12.30 22:37

    안 쌤, 감사합니다.
    그냥 축하 말씀 그대로 받겠습니다.

  • 20.12.30 20:43

    품이 넓으신 편지님의 시집은 또 어떤 모습일까, 무척 궁금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있는 우리 모두에게 빛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편지님, 축하드립니다!!

  • 20.12.30 22:40

    유 쌤,
    제 소갈딱지를 볼 기회가 없어서
    넓다는 수식어를 붙여주셨네요.
    그렇게 살도록 더 힘쓸께요.

  • 20.12.31 19:23

    귀한 첫 시집 출간 축하드려요
    페이지마다 묻어있을 최샘의 아름다운 향기가 읽는 사람에게 고이 전달될것 같으네요
    오래 간직했던 명품들 빨리 보고싶네요

  • 20.12.31 21:39

    우짬 좋아요 손쌤!

    내 속에 있는것 다 꺼내어 냄새로 만들면 10m도 가까이 못올텐데...
    향기라니요?
    그런 내 안에도 주가 계신다니
    그저 그저 몸부림치며 삽니다.
    빨리 만날 날 기다립니다.

  • 21.01.01 12:58

    오랫동안 묵혀 두었다가 꺼내 놓으셨으니
    그 맛은 비교할 수 없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21.01.03 20:51

    첫출산에 노산이라 어설픔이 많습니다. 메타님
    주소를 주시면 부끄런 모습이지만 보내드리겠습니다.

  • 21.01.01 13:44

    이야!!!
    곰삭은 시들이 모여 있을 새 시집.
    <귓속 말을 엿듣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잉크(?)냄새 마르기 전에 새 책 들고, 낭송도 좋고 낭독도 좋으니 빨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최시인!
    출산의 기쁨을 오래 누리기를 바랍니다

  • 21.01.03 20:56

    한 쌤,
    와인같이 오래 숙성된 맛이라면 좋으련만...
    귓속말이 잘 전달되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21.01.02 10:19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오래 묵혀 낸 시집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 21.01.03 20:58

    최 샘, 축하 감사합니다.
    묵혀서 좋은 것이 있고 묵혀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데
    어느쪽인지는... ㅎㅎㅎ

  • 21.01.06 13:46

    축하 합니다 푹 삵힌 고운 시집 진심 축하 합니다

  • 21.01.10 01:42

    로뎀나무님 오랫만입니다.
    발효를 위한 삭힘이었다면 곰삭은 맛이 있으련만
    게으름이 삭힌 것이라 염려스럽습니다.
    그래도 그 맛이 궁금하시면 시집 보낼께요. 주소 알려 주세요.
    (믿음의 동질감으로 보시면 작은 소리로나마 박수를 받을 수 있으려나? ㅎㅎㅎ)

  • 21.01.12 15:07

    최선남 시인님, 축하합니다. 시집 출간하심을!
    <귓속말을 엿듣다> 오랜기간 쌓아온 내공의 의미가 가득하리라 생각됩니다.

  • 21.01.18 23:50

    목련님, 고맙습니다. 생각에 미치지 못할까봐 내심 조심스럽지만 책 보내 드릴께요. 주소 알려주세요. 010 8721 3652

  • 21.01.13 22:25

    편지님, 첫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제목만 천천히 음미하며 죽 훑어도 시향이 가슴에 촉촉히 스밉니다.
    <안톤체홉의 올렌까가 귀여운 이유> ... <구시 젖 빨듯>....<아, 그입>..... 참 읽음직스러운(?) 제목이에요.^^

  • 21.01.18 23:57

    안녕! 여름비님, 만날 기약을 할 수 없으니 우편으로 보낼께요. 주소 알려 주세요 받으시고 여름비로 저를 흠뻑 적셔 주세용 ㅎㅎㅎ
    010 8721 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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