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빈티지우드 캐빈하우스 와 블랙하우스 두개의 처마 없는 모던 박공지붕 형태의 주택을 화이트 패널 사이딩 마감한 브릿지 ( 연결통로, 연결복도 ) 형태로 조합시켜 하나로 구성한 H자 배치 집짓기 이다.
전혀 느낌이 다른 블럭별 각각의 외장 마감재 때문일까, H자 조합 구성의 이 주택에 맛깔스러움이 유난히 돋보이게 다가선다.
탁트인 초원속 전원주택으로 덩그러히 놓여져 있지만 안착된 공간 구성이 외롭지 않고 자연의 부속물들로 펼쳐져 있는듯 하다.
이처럼 상반된 마감 구성으로 빈티지우드 와 블랙우드 두개의 블럭에 화이트우등 브릿지 등 3가지 3색 칼라감의 우드 조합시켜 완성한 H자 배치로 이루어진 전원속 목조주택 사례 및 그 일련의 과정 담아 낸다.
마당 잡석 조성으로 잡풀이 자라지 않게끔 조성하여 말끔한 느낌이 이는 주변 구성 조성속에 이처럼 H자 배치 형태의 처마 없는 모던 박공지붕으로 구성되며 상반된 조합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에도 나름의 존재미를 드러내며 주변과 잘 어울어져 안착되어 있음을 살필 수 있기도 하다.
빈티지 우드 형태로 나란히 구성한 벽 창호 형태와 일부 절개 인입형 입구 조성으로 처마선 없이 조성한 모던 블럭형 집 형태이다.
박공지붕의 마감 자체를 이처럼 빈티지 우드 패널로 벽체와 동일시하여 일체감을 부여한 구성인지라 자체로의 느낌이 더욱 생생히 다가설 수 있었을 것이다.
박공지붕의 경사각이 좋아 루바식 맞물림 형태로 조성되어졌을법 하지만 안정감을 주기는 할 것 같은데 이렇듯 전용 지붕재가 아닌 동일 마감재 형태로 전체적 마감을 하는것은 쉬운 선택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블럭간 마감 조성된 느낌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이것이 하나로 묶여 조합 구성된 형태이지만 그렇다 하여 이질감이나 불균형적인 느낌을 전혀 들지 않아 보인다.
이번 이미지에서는 네츄럴하면서 빈티지한 우드 마감 느낌과 입입시킨 입구 공간에는 화이트 칼라 마감 조성하여 깔끔한 느낌이 일게 하였다.
어둠속에서 조차 블럭이 각각 고유의 마감 방식으로 조성한 느낌이 은연중 드러난다.
빈티지 스타일의 우드 마감 조성되어지고 좌측으로는 흰색 사이딩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푸른 잔디밭 위로 조성된 두개의 블럭 하나의 브릿지 조합 형태로 포진되어지며 안정감 있게 안착되어져 있기도 하다.
부자 동탄부동산
https://open.kakao.com/o/gjkfHxYe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