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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킨슨 66년 남 2022 서울 추천 1 조회 136 24.06.28 20: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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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22:37

    첫댓글 아...깜박 하실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제가 깜박 했네요..

    시낭송 수업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매주 나가고 싶어요.
    근데 그럴수 없음에 그냥 짜중이 나요 ㅜㅜ

    근데 이상하죠.
    제겐 힐링이자,슬픔도 같이 오니 말이죠.

    자꾸 울것만 같아요.
    그래서 속상하네요 ㅜㅜ

    눈물이 너무 많아도 좋은게 아니란건 알지만...수업할때마다 울순 없잖아요.

    참 주책이네요 ㅋㅋ

  • 작성자 24.06.29 06:10

    세상 아이들 같은 마리에님.
    저도 울뻔했어요.
    크리스마스 가 멀어서 다행이에요.

  • 24.06.28 23:02

    아ㅠ 슬픈 시네요

  • 작성자 24.06.29 06:11

    네 가슴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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