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이 무너질 때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군사력이 아니라 정당성이다.
국제관계나 개인관계나 협력을 가능캐하는 것은 힘이 아니다.
서로의 이익를 전제로 하지만 이행을 보장하는 신뢰가 먼저다.
트럼프는 국제법이 필요없다고 선언 했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위선과 법이 없어졌다는거다.
힘을 앞세운 거래의 기술이라 하지만 더 이상 외교라는 것이 필요없다는거다.
오래동안 지구촌 대부분의 기득권 엘리트들이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해는 사회화 하면서
몇십년 누적된 것이 오늘날 각나라가 안고 있는 재정 문제, 부채 문제로 표면화 된거라 본다.
35조 달러라는 미국의 천문학적인 빚은 미국민들이 만든 것이 아니다.
정치 엘리트들이 저질러온 온갖 시행착오와 비리를 덮는 매몰 비용이다.
근데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매몰 비용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미국민이 트럼프를 지지한 것은 트럼프가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짚어내고 해결하는 대통령이 될거라 믿었기 때문일거라 본다.
허나 1년도 안되서 그 희망이 사라졌다.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까울 때 사회는 혼란해지고 국제 관계는 전쟁으로 치닫을 수 뿐이 없다.
첫댓글 미국이 패권국이 된 것은 어떤 나라든 미국을 신뢰하고 거래를 하면 그런대로 먹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보다는 자유 민주주의가 훨씬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보장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허나 언제 부터인가 미국이 더 이상 공정한 거래 상대가 아니라고 의심하기 시작 한다.
미국이 세계 경찰 노릇은 버겁고 아메리카 대륙 만큼은 자신의 나와바리라 선언하고
러시아나 중국을 향해 참견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근데 중남미 32개국의 의견은 물어봤는지?
아메리카 대륙에 백인들이 몰려와 살기 시작한 것은 500년 됐지만
이천년 넘도록 그 땅에 뿌리박고 살던 인디오에 대해서는 모른척 하고 있다.
먼로 독트린은 스페인과 싸워 이겼으니 미국의 땅이라는 간단한 논리다.
물론 백인들의 입장에서 언제나 유색인종은 그들의 노예였고 앞으로도 노예라 여기기 때문일거다.
그래서 미국은 200년 동안 중남미가 자신의 나와바리라 여기면서도 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 아닌지.
러우전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미국과 러시아의 협상 같은 것은 더더군다나 없다.
2020년 1월 3일 트럼프는 이란의 술레이만 장군을 암살 한다.
협상이란 말을 끊임없이 입에 올리면서 뒤로는 암살과 테러를 자행 해온 것이
트럼프의 정체 아니 미국의 정체라는 것이 러시아에서 밝혀졌다.
작년에도 하마스와 협상을 하겠다며 카타르 호텔에 모인 대표자를 한꺼번에 처리한다.
이란과도 협상을 하겠다며 변죽을 올리다 탈레반에게 쫓겨 이란으로 피난 온
아프카니스탄 난민을 이용해 이란 내부에서 이란 지도자를 대거 암살하면서 12일 전쟁을 시작 했다.
12월 28일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마라라고 회담이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러시아 국방부는 푸틴의 사저에 드론 발사와 요격 사실을 발표 한다.
젤렌스키는 부인 했고 트럼프는 몰랐다고 했으며 CIA는 부인 했다.
그러자 러시아는 경로를 공개 한다.
주 모스크바 미국 대사관 무관들을 불러 드론에서 나온
출발지점, 비행 경로, 표적 좌표, 비행기록이 담긴 모듈을 전달 한다.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회담이 있은 직후 트럼프가 푸틴에게 전화를 했다는데
그때 러시아 쪽에서 오래된 의심을 풀기 위해 푸틴이 발다이 사저에서 전화를 받는 것처럼
흘리고 꾸몄는데 바로 드론이 날아들었다고 한다.
그 시간 푸틴은 크레믈린에 있었고 푸틴이 트럼프를 테스트 했다는 설이다.
그 직후 트럼프는 러시아와에 협상은 시간 낭비라며 툴툴대며
1월 3일 마두로 부부를 납치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마두로 하나 잡아놓고 베네주엘라를 다 먹은 것 처럼 쑈를 하지만
남미 전체가 반미로 들끓고 있다.
또한 이란이 금방 무너질 것처럼 왁왁대지만 이란은 평온을 되찾고 있다.
이란은 소요 사태가 일어나 아수라장이 되도록 3일 동안 정부는 구경만 했다고 한다.
그동안 중국에서 수입한 CCTV와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반시민이라고 하기엔 수상한 총을 들고 날뛰고 시장과 사원에 불을 지르는 테러분자를 확보해 놓고
인터넷을 끓자 테슬라가 제공하는 스타링크에 접속하는 테러분자들을 한꺼번에 잡아들였다고 한다.
이번 테러에는 이스라엘 모사드와 CIA가 부추기고 쿠르드 그리고 아제르바이젠에서 원정온
테러리스트와 이란내 공산주의자들이라는데
이란을 처부순다고 큰소리 친 트럼프가 과연 이란을 공격할 수 있을지?
베네주엘라 사태에도 유조선 피납에도 침묵을 지키던 푸틴이
우크라이나 르보프의 유럽 최대의 가스 저장 시설에 오레쉬닉을 발사 했다.
그 가스저장고는 지하 690미터에서 800미터 깊이에 있으며
유럽의 200개 넘는 가스 회사가 사용하는 시설이라고 한다.
언론에 휘둘리지 마라. 누가 무슨 이유로 저런 소리를 퍼트리는가 부터 살펴야하는 세상이다.
베네주엘라나 이란이나 하이퍼에 굶주려 쓰레기통 뒤진다고 하지만
마두로 납치를 찬성하든 반대하든 거리로 뛰쳐 나온 사람들이 정말로 쓰레기통 뒤지고 사는 사람 같더냐?
정말 쓰레기통 뒤지는 좀비들은 미국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