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1119133450484
“돌아가신 엄마와 영상통화”…죽은 가족 되살리는 AI 앱 논란
세상을 떠난 사람을 인공지능(AI) 아바타로 되살려 대화할 수 있는 앱이 출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AI 스타트업 투웨이(2Wai)의 공동 창립자 배우 캘럼 워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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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사람을 인공지능(AI) 아바타로 되살려 대화할 수 있는 앱이 출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AI 스타트업 투웨이(2Wai)의 공동 창립자
배우 캘럼 워시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잃은 사랑하는 사람이 미래에 함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앱 광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임산부가 투웨이 앱을 이용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재현한 AI 아바타와 대화하는 장면이 담겼다.
시간이 흘러 아이를 품에 안은 여성이 어머니 아바타와 대화한다.
할머니가 된 어머니는 소년이 된 손자에게 잠자리 이야기를 들려주고,
손자가 성인이 된 후에도 소통을 이어간다.
투웨이는 3분 분량의 영상을 토대로 AI 아바타를 생성한다.
아바타는 사람의 외형을 재현하며 챗봇처럼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고인의 모습을 재현해 챗봇으로 활용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방식이라는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사악한 아이디어” “비인간적인 발상이다”
“누군가의 슬픔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잃었던 가족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로가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고인을 기리며 슬퍼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겠다”고 했다.
첫댓글 나는 거부감 드는데… 가짜가 진짜인척 하는거 아무 위로도 안됨
sf 소설 그대로네
현실괴 비현실을 구분 못하게 되면 어쩌려고….
다큐 너를 만났다 생각난다 분명 좋은 효과도 있겠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겠네
이거 넷플 영드에서 나왔던 거 같은데
나는.. 저렇게라도 보고싶을것같아서 동영상 많이 찍어두는중 ㅠㅠ 나중에 거동 불가할만큼 늙으면 vr끼고 엄빠랑 놀래
블랙미러네...
좋게 사용되면 mbc에서 했던 vr 다큐 되는거고 안 좋게 되면 단막극 희수 되는 거고...
그렇게 해서 치유가 될수있다면 좋다고 봄특성상 개인적으로 쓸텐데 큰 문제는 없을것같기도 하고...기업만 윤리의식 잘챙기면 될듯
너무 ai에만 빠져있지 않으면 괜찮겠는데
건강한 애도 방식이 아닐거 같음
소민이랑 전재준 단편 드라마 생각남......
이거 그 박보검이랑 수지 영화같다
나는 저렇게 라도 가끔 보고싶어..
저렇게라도 가끔 보고싶을때 찾아 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니까..나는 괜찮은거 같아
진짜 보고 싶을 때 한 번씩 쓰는 거면 몰라도.. 상실의 슬픔은 너무너무 힘들어도 그걸 겪어내면서 받아들여지고 또 보내줄 준비도 아주 천천히 되는거더라 건강한 이별 하기 어려울듯..
음... 갑작스럽게 보낸 가족으로 대입해보니 뭔가... 대화할땐 좋아도 저거 끄는순간 현타+헛헛함이 클것같기도하고....너무 그리울땐 자기위안으로라도 좀 도움이 될것같기도하고...어렵네
결국 돈벌이 수단이 되는거겠지.. 영원히 함께할 수 없어.. 고인의 허락을 온전히 받을수있겠냐고
근데 나도 이렇게라도 보고 싶긴 해 엄마...
이렇게라도 볼 수 있으면 난 좋을거같은데
전에 엠비씨 단막극에 비슷한 내용 있었는데...
너무 좋지.. 떠난 언니가 꿈에 한 번만 나와줘도 몇 년 동안 행복한데 1년에 한 번 기일에 이렇게라도 소통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난좋아 이런거있으면 어떨것같냐고 아빠랑 얘기햇엇는데 아빠가 하랫어
난 별로..그냥 떠나보내야된다고 생각해..
너무 좋을 것 같음...
너무 그리워서 죽을것같을때 내마음 달래기위해 쓰는건 괜찮을것같아가짜인거 알지블랙미러 생각난다 그건 아예 로봇으로 만듦
첫댓글 나는 거부감 드는데… 가짜가 진짜인척 하는거 아무 위로도 안됨
sf 소설 그대로네
현실괴 비현실을 구분 못하게 되면 어쩌려고….
다큐 너를 만났다 생각난다 분명 좋은 효과도 있겠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겠네
이거 넷플 영드에서 나왔던 거 같은데
나는.. 저렇게라도 보고싶을것같아서 동영상 많이 찍어두는중 ㅠㅠ 나중에 거동 불가할만큼 늙으면 vr끼고 엄빠랑 놀래
블랙미러네...
좋게 사용되면 mbc에서 했던 vr 다큐 되는거고 안 좋게 되면 단막극 희수 되는 거고...
그렇게 해서 치유가 될수있다면 좋다고 봄
특성상 개인적으로 쓸텐데 큰 문제는 없을것같기도 하고...
기업만 윤리의식 잘챙기면 될듯
너무 ai에만 빠져있지 않으면 괜찮겠는데
건강한 애도 방식이 아닐거 같음
소민이랑 전재준 단편 드라마 생각남......
이거 그 박보검이랑 수지 영화같다
나는 저렇게 라도 가끔 보고싶어..
저렇게라도 가끔 보고싶을때 찾아 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니까..나는 괜찮은거 같아
진짜 보고 싶을 때 한 번씩 쓰는 거면 몰라도.. 상실의 슬픔은 너무너무 힘들어도 그걸 겪어내면서 받아들여지고 또 보내줄 준비도 아주 천천히 되는거더라 건강한 이별 하기 어려울듯..
음... 갑작스럽게 보낸 가족으로 대입해보니 뭔가... 대화할땐 좋아도 저거 끄는순간 현타+헛헛함이 클것같기도하고....
너무 그리울땐 자기위안으로라도 좀 도움이 될것같기도하고...어렵네
결국 돈벌이 수단이 되는거겠지.. 영원히 함께할 수 없어.. 고인의 허락을 온전히 받을수있겠냐고
근데 나도 이렇게라도 보고 싶긴 해 엄마...
이렇게라도 볼 수 있으면 난 좋을거같은데
전에 엠비씨 단막극에 비슷한 내용 있었는데...
너무 좋지.. 떠난 언니가 꿈에 한 번만 나와줘도 몇 년 동안 행복한데 1년에 한 번 기일에 이렇게라도 소통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난좋아 이런거있으면 어떨것같냐고 아빠랑 얘기햇엇는데 아빠가 하랫어
난 별로..그냥 떠나보내야된다고 생각해..
너무 좋을 것 같음...
너무 그리워서 죽을것같을때 내마음 달래기위해 쓰는건 괜찮을것같아
가짜인거 알지
블랙미러 생각난다 그건 아예 로봇으로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