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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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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twt
일단프리 추천 0 조회 13,048 25.11.19 17:40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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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9 18:39

    난 이모임신했을때 둘다 내거 꿔줬는데..

  • 25.11.19 18:43

  • 난 진달래꽃~~~~~

  • 25.11.19 18:44

    잉어

  • 25.11.19 18:47

    난 태몽없는거같던데 ㅋㅋㅋㅋ 내가 서운해하니까 언니태몽에서 복숭아 두개땄다고 같이꾼거라고 쳐줌 ㅠㅋㅋㅋ

  • 25.11.19 18:57

    내가 바로 그 꽃바구니여요

  • 25.11.19 18:58

    석류입니다 ㅋ

  • 25.11.19 18:59

    나는 실뱀 동생은 진돗개ㅋㅋㅋㅋㅋ

  • 나는 친구들 딸태몽은 뱀이나 구렁이, 아들태몽은 강아지 꿈 꿔줬음. 울엄마도 주변인들 딸태몽 무조건 뱀으로 꾸더라고

  • 25.11.19 19:14

    거북이

  • 25.11.19 19:15

    난 연못에 뱀 🐍 근데 용띠임ㅋㅋㅋㅋ

  • 25.11.19 19:22

    제비입니다

  • 25.11.19 19:22

    난 알밤

  • 25.11.19 19:23

    구렁이여요... 뱀띠

  • 25.11.19 19:30

    호랑이였음 엄마얼굴에 어흥! 하고 깼음

  • 25.11.19 19:32

    뱀..

  • 25.11.19 19:35

    나는 커다란 소

  • 25.11.19 19:40

    쌍용?이었음 하늘로 승천하다가 그대로 엄마 배로 돌진했다고 함

  • 25.11.19 19:56

    나 참외;;

  • 벌꿀오소리!

  • 25.11.19 20:08

    난 삼촌이 트럭 한가득 실어온 잉어중 젤크고 통통한잉어

  • 25.11.19 20:28

    이미 아들셋인 우리이모 소쿠리에 커다란 산삼 세개를 담아오는 꿈을 꾸고 와이거 태몽인데 ㅈ됐다 싶어서 주변에 난임부부에게 팔았는데 남자 세쌍둥이 낳았다는거 듣고 진짜 믿게됨!

  • 25.11.19 20:32

    난 빤딱한 다슬기

  • 25.11.19 20:42

    난 돌부처

  • 25.11.19 20:42

    용이 흰색 여의주 들고 날아갓어!

  • 25.11.19 20:45

    난 대왕복숭아

  • 25.11.19 21:16

    엄마가 곰하고 멧돼지 만났는데 곰이 엄마 매다꽂았대 난 쌍둥이

  • 25.11.19 21:23

    선녀가 건네준 복숭아

  • 25.11.19 22:10

    통통한 잉어

  • 25.11.20 00:00

    완전 커다란 흰뱀

  • 25.11.20 01:04

    큰 구렁이

  • 25.11.20 02:40

    난 없어ㅠ

  • 25.11.20 04:21

    난 뜨는 큰 태양 아래 실뱀 우글우글이라고 했어!

  • 25.11.20 08:01

    나는 자두

  • 25.11.20 10:06

    난 무속신앙/샤머니즘 안믿어서 태몽도 그냥 한국 고유 문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함ㅋㅋ 영력이나 신기 이런게 특별히 발달한 민족이라기보다 다들 태몽이 있다고 믿으니 어쩌다 꾼 꿈을 태몽이라고 부르면서 축하해주는 뭐 그런거...

  • 25.11.20 16:34

    나는 금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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