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떠올려봐 하면 그냥 사과! 이렇게 떠오르는데 상상해보라하면 엄청 상세하게 상상 가능 ㅋㅋㅋㅋ 지금 상상해본 사과는 초록색 사과인데 과육이 엄청 단단하고 껍질 있는채로 6등분 해서 한입 딱 베어물면 과즙이 엄청 많이나오는 사과가 떠올라 그 상큼하고 갈증해소되는 맛까지!
나는 하이퍼네..향 촉감 맛 온도 이런거 다 오감으로 느껴짐ㅋㅋ 맛없는 사과버전이랑 맛있는 사과버전도 느낌ㅋㅋㅋ 근데 이거랑 연관된건지 모르겠는데 파워 n이기도 하고 상상 너무 자세히 해서 좀 고통받음.. 불안장애도 동반함. 남 다치거나 사고나거나 그런거 보면 거의 내가 그 상황에 있는거 마냥 이입해서.. 정신상태 안 좋으면 매우 괴로움. 그리고 누구 울면 바로 같이 울고..무던해지고싶다
하이퍼 이런게 먼가햇내 본문이미지 제대로 안보고 상상하는거에만 신나서 벅차오름 ㅋㅋㅋㅋㅋㅋ
사과를 떠올려보라햇을때 제일 먼저 햇살이 들어오는 어두운 방안 원형테이블 위에 있는 사과가 떠오르고. 그리고 내가 그 사과를 베어물까 깎아먹을까 고민함과 동시에 두가지 장면이 스쳐지나가듯 떠올랐고 결국 사과를 깎고있는 모습이 자세하게 떠올랐어.
사과를 떠올려봐 하면 그냥 사과! 이렇게 떠오르는데 상상해보라하면 엄청 상세하게 상상 가능 ㅋㅋㅋㅋ
지금 상상해본 사과는 초록색 사과인데 과육이 엄청 단단하고 껍질 있는채로 6등분 해서 한입 딱 베어물면 과즙이 엄청 많이나오는 사과가 떠올라 그 상큼하고 갈증해소되는 맛까지!
헐 다 똑ㄱ같이 상상하는거 아니었어...? 나 프로판타시아
안되는 사람도 있는줄 몰랐음 신기하다…
사과의 종류에 따라 다른 냄새 다른 식감 맛 색깔 선명하게 잘 생각나는데 하이퍼인가?
프로판타시아는 정확히 어떤 사람인거임??
아판
사과 걍 형체 그 자체만
바다 사람안보임 걍 바다 수평선 보이는 바다 그게 다임
난 먼지 모르겠내요,,
나 상상력 없는데 사과랑 바다는 하이퍼판타시아임.. 근데 소설같은거 볼때는 일반인듯?
사과 떠올리자마자 침부터 막 나와서 볼 아픈데요…;;;
난 완전 하이퍼판타시아인듯 평소에도 상상력 좋고 감각적인 느낌 좋다고 생각해왔음.. 난 맛이랑 냄새 바다를 만지는 걸 상상하면 그 촉감까지 상상 가능함
소설볼때 주인공들 내가 설정해서 그 문장을 상상속으로 다 그리면서 보는편임
나는 하이퍼네..향 촉감 맛 온도 이런거 다 오감으로 느껴짐ㅋㅋ 맛없는 사과버전이랑 맛있는 사과버전도 느낌ㅋㅋㅋ 근데 이거랑 연관된건지 모르겠는데 파워 n이기도 하고
상상 너무 자세히 해서 좀 고통받음.. 불안장애도 동반함. 남 다치거나 사고나거나 그런거 보면 거의 내가 그 상황에 있는거 마냥 이입해서.. 정신상태 안 좋으면 매우 괴로움. 그리고 누구 울면 바로 같이 울고..무던해지고싶다
오 나는 진짜 다 떠올라 몰입 가능
난 다 떠오르는데.. 눈감고 사과 ! 하면 이미지로 안 그려져.. 그냥 상상으로 그.. 식감 맛 이런거만 다가오지 이미지가 절대 죽어도 안나와 ㅠ 그럼뭐여..
미대라서 저 상상이 가능한건지 저게 가능해서 미대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미대+n+자세하게 상상가능ㅋㅋㅋㅋㅋ
바다는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래사장에 맨발로 있고 밀물이 한번 싹 훑고가는 것까지 상상완.
글고 본문말대로 그래서 우울증 심했었지...어렸을 때 느낀 공포 불안 이런게 성인까지도 너무 생생하게 떠올라서 밤마다 우울햇던 기억
사과 껍데기 아삭 향기랑 과즙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다다른겤ㅋㅋㅋ 나는 생각하면 다떠오르는줄
상상할수있을만큼 상상해보라고하면 동영상보듯+촉감이랑 향기까지 상상가능한데 평소에 걍 떠올려봐 하면 그림정도? 눈뜨고는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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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생각을 한적있어 마법이라는게 구현되는게 저렇게 상상력이 구체적이고 리얼하면 더 잘하는 식일까? 이러고 ㅋㅋㅋ
상상 엄청 하는데 코로나 변형되서 좀비되는 상상도 해봄ㅠㅠ 근데 사과 하면 이미지가 뙇 떠오르진 않는거 같어 상황적인 상상은 이미지가 그려지도 스토리 연계도 되는데 누구 얼굴 사과 같은 단어식은? 이미지가 아예 떠오르지 않는듯ㅜㅠ? 이런건 머지
오 신기하다...다들 나같은 줄 알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었다니ㅋㅋ난 잘 아는 사물, 대상은 온갖 감각이 한꺼번에 떠오르는데 사람은 그 어느 것도 생생하지 않아..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얼굴이 희미해 왜 사람은 사과나 바다처럼 선명하지 않을까...가끔 속상해
사.과. 글씨만 떠올라
어..? 나는 눈뜨고 상상할 때가 더 잘 되던데...? 내가 특이케이스였다니
아주 생생하게 상상 가능함..
미술전공자라 뭐든 생생하게 떠올리고 그림으로도 그릴 수 있읍니다.. 근데 이거 좋은 거야..?
프로판타지아 정도? 아니다 환경에 투영하지 않아 그냥 전ᆢㅇ중간이겠다
이미지만 떠오름 냄새나 맛까지는 안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