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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환 기자] 어제 오후 2시 쯤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 있는 주유소에서 종업원 52살 김 모 씨가 맹독성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4년 성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는 박 씨가 성 범죄자의 신상공개 확대를 우려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성범죄 사실이 드러날 것이 두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지옥이나 가.....
니 인생은 그리 걱정되면서 피해자 인생은 쪼끔도 걱정 안됐지? 재수없어
일찍 간건 좋은데 남의 손으로 덜 곱게 죽었어야 했어.
죽어도 난 시원하지 않네요.. 당한 여자는 평생 힘들게 살텐데.. 미ㅊ 놈. 똥만도 못한놈.
성폭행을 저지르겠다는 생각을 한 순간부터 너희들은 인권을 포기한 새끼들인데 ... 이사건때문에 인권보호 .. 이지랄 떨면 가만안둬
농약도 아깝다.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