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해님! 고운시에 흠뻑 빠져 봅니다. 이처럼 고운 시를 쓰시는 님은 이것은 주님이 주신 달란트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오늘 처음 대하는 님입니다. 시한 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시어에 편한히 쉬어 봅니다. 사랑은 무조건 기다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시작 해야 할 때라 하신 시향이 넘 좋습니다. 좋은 일 하다 세상 떠나도 짧은 우리네 인생 가져 갈것도 없이 모두 두구 떠나는 세상에 사랑만은 남겨두고 사랑만은 가져 가야 하는 데 . . . 장마비에 늘 건강 하시고 늘 향필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주님에 품안에서. . . 감사 합니다.
첫댓글 바다해님 잘 게신지요 ?
늘 좋은 시 읽게되서 푹~~~~우
빠졌어여 건강 하시고요 행복 하세유 (*^?^*)
바다해님! 고운시에 흠뻑 빠져 봅니다.
이처럼 고운 시를 쓰시는 님은 이것은
주님이 주신 달란트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오늘 처음 대하는 님입니다. 시한 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시어에 편한히 쉬어 봅니다.
사랑은 무조건 기다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시작 해야
할 때라 하신 시향이 넘 좋습니다. 좋은 일 하다 세상 떠나도
짧은 우리네 인생 가져 갈것도 없이 모두 두구 떠나는 세상에
사랑만은 남겨두고 사랑만은 가져 가야 하는 데 . . .
장마비에 늘 건강 하시고 늘 향필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주님에 품안에서. . .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가욤.감사 합니다.꾸벅~
글이 참으로 아릅답네요...
감사 합니다 묵혼 머물다 담아 갑니다^^
바다해님 반갑습니다
목사님의 숨결 마다에 주님의 향기가 나듯 하시겠지요
좋은 시들과 향기에
행복해지는 저녁이 됩니다
좋은 일들만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어쩜이리도 결 고은 아름다운시를 쓰실까요
꽃보다 더 진한 향기를 품은글속에 머물수잇음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안하신지요
아름다운 시와
멋진 섹소폰 연주가 일품이신 목사님
늘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와 베베님! 그리고...
모두 모두 사랑하는 님들
감사하며...
무더운 날씨 강건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