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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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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집사야 어서 누워서 내 취침공간을 확보해라
p9i7y5r3w1 추천 0 조회 14,637 25.11.20 10: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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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0 10:24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11.20 10:24

    누워서 눈감는거봐 ㅠ

  • 25.11.20 10:24

    우리고양이도 이래 ㅠㅠ 새벽에 자다개 내 팔 멀어지면 닿으려고 쭉 뻗어옴 ㅠㅠ

  • 찌발 진짜 뽀뽀 갈겨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 25.11.20 10:27

    와 살맛나겠다

  • 25.11.20 10:28

    저러면 이제 화장실 어떻게 가? ㄷㄷㄷ 죽은 듯이 누워만 있어야

  • 25.11.20 10:30

    고양이들 진짜 겨드랑이 사이에 낑기는거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엉덩이쪽에 손 올려주면 골골송까지 틀어주심

  • 25.11.20 10:40

    하 진짜 부럽다..

  • 25.11.20 10:44

    스발부러워ㅜㅠ

  • 25.11.20 10:44

    헤 기여워

  • 25.11.20 10:49

    ㅁㅊ 부러워 우리강쥐 반성해

  • 25.11.20 10:55

    ㅠㅠㅠㅠㅠ 개부럽다 나도!!!!!!

  • 25.11.20 10:57

    ㅠㅠ

  • 25.11.20 11:04

    무슨 복을 타고났길래..부러워

  • 25.11.20 11:14

    말이되나?!?!?!?!?

  • 25.11.20 11:16

    우리 애는 저렇게 하려고하면 미친놈 돼서 날뛰는데 안는거 자체를 졸 시러함ㅜㅜ 나도 앵기는 고앵이 줘요ㅜㅜ

  • 우리강쥐도 잘시간되면 딱 정해진 위치에서 나 쳐다봄 빨리 누우라고..ㅋㅋㅋㅋㅋ 일부러 천천히 누우면 꼬리흔들면서 붕붕거려 흑

  • 25.11.20 11:42

    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 포옥,,~

  • 25.11.20 11:47

    딱맞노

  • 25.11.20 12:28

    으악 미친 박탈감든다

  • 25.11.20 12:55

    아저씨 개행복해보이네 ㅋㅋㅋ

  • 25.11.20 13:18

    부럽다… 무순 좋은일 하고 사셨나요

  • 25.11.20 13:21

    하 귀여워ㅠㅠㅠ

  • 25.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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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20 14:23

    이게 진짜일리 없어 부럽다 부러워

  • 25.11.20 14:38

    가뭄애 콩낳듣 와준다내요ㄷㄷ

  • 25.11.20 14:39

    언재 또 와줄람미까....

  • 25.11.20 15:57

    나도 울 애옹이랑 맨날 껴안고 자... 자리 제대로 안잡으면 내려다 보심 ㅠ

  • 25.11.20 17:41

    늘 가슴위에서 머무르셔야 됨.. 하루에 한번 이상은 체온 나누셔야 됨..

  • 25.11.20 22:54

    우리애들은 반대로 누워.....😭 항상 엉덩이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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