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에서 진행 중인 ‘매일 10원 뽑기’ 미션 화면 캡처.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대학생 이다은(27)씨는 최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 진행 중인 ‘매일 10원 뽑기’ 미션에 참여했다가 그만뒀다. 해당 미션은 광고를 10초 시청하면 10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하지만 실제로 광고를 보고 나면 10원, 7원, 3원, 1원이라고 적힌 화면이 무작위로 뜨다가 10원이 짧게 뜨는 순간 화면을 눌러야만 10원을 획득할 수 있다.
이씨는 19일 “10원이 적힌 화면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1원은 오랫동안 보여줘 사실상 1원을 받도록 유도하는 미션”이라며 “10원 때문에 이렇게 치사하게 해야 하나 싶어 화가 났다”고 말했다.
2030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의 미션 리워드(일정 과제를 수행하면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 이벤트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소액 보상을 미끼로 반복 클릭을 유도하면서 이용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교묘한 방식으로 애초 내건 보상과 다른 점이 많기 때문이다.
토스가 올리브영과 연계해 진행 중인 다른 이벤트에서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올리브영에서 구매하면 6000원 지급’이라는 안내에 따라 ‘제3자 개인정보 제공 동의’까지 마친 후 6000원 받기 버튼을 누르면, 첫 온라인 구매일 경우만 인정된다는 조건이 뒤늦게 표시된다. 이미 이용 이력이 있는 소비자라면 개인정보는 제공했지만 보상은 받을 수 없는 셈이다.
해당 이벤트 참여를 중단한 김민정(30)씨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듯한 미션에 피로도만 높아지고 토스가 이용자들의 정보만 빼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첫댓글 그래서 요즘안함ㅋㅋ
ㄹㅇ
그리고 뭐 7일동안 미션진행하면 선물을 준비했어요~ ㅇㅈㄹ하더니 1원 ㅅㅂ;; 장난하나
그리고 고양이키우기도 점점 안좋게바뀌어서안함... 존나힘들게 키워놓으면 기프티콘 기간 일주일ㅋㅋㅋ
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미션완료 보상 1원ㅠ
ㅇㅈ
고양이 복권 도대체 누가 당첨되는 것임? 만보기 복권도 마찬가지
그래서 저거안해
언젠가 카카오 알깨는거? 그것도 온 지랄염병 다 떨고 꼴랑 주는게 1원이라 빈정상해서 안하게됐거든 토스도 요새 그래...
맨날 광고 보고 뭐 하나 하려면 또 광고보고.. 요즘 진짜 짜쳐짐
이제안함걍
젤리 캐기 어쩌고 해서 열심히 깻더니 한달지나니까 40원 모여잇는거보고 안함ㅋㅋㅋㅋㅋ
진짜 짜쳐짐
진짜 나도안함ㅋㅋ
데이터값이 더 나가겠다
나도 이래서 토스 안씀 ㅋㅋㅋ 뭐 준다고 해놓고 자꾸 동의해라 거의 다 왔어요:) 한스텝만 더 하면 완성이에요:) ezr
안해 ㅅㅂ 졸라귀찮아
일주일 선물도 매번 1원 개빡침ㅋㅋㅋㅋ선물이라고 하지말어라
돈미새들아
1원 이상 절대안돼
토스 그냥 거대한 광고덩어리 같아
색깔도 똑같이해서 구분 못하게 한 거 진짜 쓰레기짓
만보기는 도대체..누가되는겨
진짜 미친놈인 줄..
나 저거 십원된 적 있어.. 놀라서 캡처함 ㅋ
이번에 빼뺴로데이 사탕 기프티콘 준 거 밤10시에 확인했는데 당일까지였음;; 에바여~~
복권긁기는 당첨된 사람들 있긴한겨?? ㅋ 맨날 3-5원이여
일주일 선물이 ㅈㄴ 기만임 1원 장난하나ㅋㅋㅋ
일주일선물 1원이 진짜 ㅋㅋㅋㅋ제일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