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근원(3) - 하나님의 형상
창세기 1 : 26 - 28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사람의 독특한 점(존재)에 대한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하여 성경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라고 선언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1. 차원이 다른 존재
진화론은
사람을 다른 존재에서 진화된 존재로 설명한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이므로 다른 어떤 존재(생물)보다
차원이 다르게 구별된 존재이다.
다른 생물과는 달리 사람의 뿌리는 하나님께 있다.
창세기에서 '창조'란 단어가 나오는 구절이
세번나오는데 천지 창조(1장). 생물 창조(21장),
사람 창조(27장)에서 창조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사람을 두려울 정도로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
성경적이다.
2. 사명이 있는 존재
고대에서는 <형상 = 우상 = 대리자>로 표현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의 대리자>이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곧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부여받은 사명이 있는 존재이다.
창세기(1:26)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라고 말씀하심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리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다스리는 사명을 주셨다.
따라서 사명자로 사는 존귀한 성가도 되시길 축복한다,
그리고 마태복음(28 : 18 -20)은
하나님의 형상을 설명하는 새버전의 말씀이다.
즉 하나님의 형상 2.0이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 : 18 - 20)
3. 영광스러운 미래(하나님의 약속)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1 : 4)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 말씀하신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 모든 것이 재창조된다.
사람은 주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이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여 사명자의 삶을 사시길 축복한다.
- 샘물교회 채경락 목사의 주일설교문 요약
2026. 7. 19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