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이나 나쁜일이나 리액션이 크지 않음(본인/타인 일화 모두 ㄱ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부정적인 감정에휩쓸리지않음
가리는거 없어 근데 식탐도 없어 물론 알러지도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위생 크게 신경 안씀. 더럽다는게 아니라 식당에서 머리카락 나와도 화 안내 걍 인생이 '그럴수도있지'임
아무데서나 잘먹고 잘자고 잘싸
암거나 잘 먹고, 어디서나 잘자고, 화장실도 가리지 않고 잘 다님 어디서나 잘 지냄
보통 건강한편인듯.. 아픈데가 없어서 예민한구석이 없어 몸이든 정신이든
물 흐르듯이 살아매사 덤덤하고 기분고저도 없고 어디서든 적응 잘함
나 무던하다는데 무던한건지도 모름..... 걍 남들이 말해줘서 알음 아 글쿠나..
같이 있으면 편안할때
자기만의 개똥철학이 많이 정립 안 돼 있고 남의 개똥철학 수용 잘 해주는 사람 보면 느낌
다 맛있대
건강하고(예민한 사람들은 장이나 위건강으로 바로바로 나타남)까다롭지 않음. 여유가 잇음
낙천적이고 외부반응에 둔해.. 그래서 덜 예민하고 무던무던
주변사람들을 신경안써
건강함.. 감기안걸림아무거나 다 잘먹으면서... 자기는 먹는게 낙이라 돈안아낀다고함..내가 흥분해서 똥소리 주장해도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감
그럴수있지를 입에 달고있는 사람은 가짜 무던같고 오히려 무슨말을하던 리액션이 항상 있었던 사람들
생각이 별로 없음(p
첫댓글 부정적인 감정에휩쓸리지않음
가리는거 없어 근데 식탐도 없어 물론 알러지도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위생 크게 신경 안씀. 더럽다는게 아니라 식당에서 머리카락 나와도 화 안내 걍 인생이 '그럴수도있지'임
아무데서나 잘먹고 잘자고 잘싸
암거나 잘 먹고, 어디서나 잘자고, 화장실도 가리지 않고 잘 다님 어디서나 잘 지냄
보통 건강한편인듯.. 아픈데가 없어서 예민한구석이 없어 몸이든 정신이든
물 흐르듯이 살아
매사 덤덤하고 기분고저도 없고 어디서든 적응 잘함
나 무던하다는데 무던한건지도 모름..... 걍 남들이 말해줘서 알음 아 글쿠나..
같이 있으면 편안할때
자기만의 개똥철학이 많이 정립 안 돼 있고 남의 개똥철학 수용 잘 해주는 사람 보면 느낌
다 맛있대
건강하고(예민한 사람들은 장이나 위건강으로 바로바로 나타남)
까다롭지 않음. 여유가 잇음
낙천적이고 외부반응에 둔해.. 그래서 덜 예민하고 무던무던
주변사람들을 신경안써
건강함.. 감기안걸림
아무거나 다 잘먹으면서... 자기는 먹는게 낙이라 돈안아낀다고함..
내가 흥분해서 똥소리 주장해도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감
그럴수있지를 입에 달고있는 사람은 가짜 무던같고 오히려 무슨말을하던 리액션이 항상 있었던 사람들
생각이 별로 없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