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최남오, YouTube<br><br><a href="https://youtu.be/uzdZoiEFhsc"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uzdZoiEFhsc</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uzdZoiEFhsc"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kakao_tv"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dVxAPt/hyOCFfRKKV/y68RYpIrKE1Aur5QCwXSA1/img.jpg?width=1280&height=720&face=0_0_1280_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uzdZoiEFhsc"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c4e124ffc68fd094f0fdde617360268ac1c32e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c4e124ffc68fd094f0fdde617360268ac1c32e9"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72"></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준수)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br>수줍은 미소라는 우리들의 거리 <br>그 사이를 샅샅이 물들여준 보라빛 바다 <br>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br>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br>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br><br>(창민)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 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br>나 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 적 없던 날들 <br><br>(유천) 아침 괴롭히는 눈이 부신 햇살 <br>늦은 밤 길 비추는 환한 달빛 <br>작고 사소했던 기억에 토라지고 가슴 설레여 <br><br>(재중)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 걸 <br>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br>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게 <br>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br>언제나 비가와도 칠흑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br>그대 곁에서 기다릴게 Nothing better than that <br><br><br><br>(윤호) 수화기 넘어 계속 재잘대던 수다 <br>때로는 넘어져서 툴툴대는 <br>내 곁을 지켜주는 니 말투 네 몸짓이 나를 웃게 해 <br><br>(준수)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br>수줍은 미소라는 우리들의 거리 <br>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라빛 바다 <br>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br>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br>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br><br>(재중) 하루에 꽃피고 시드는 세상 수억개의 사랑 <br>(준수) 새겨지고 지워져도 널 향한 내 마음 <br>(창민) 셀 수 없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도 <br>처음 사랑을 약속한 그날 그대로 영원할테죠 <br><br>(재중)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 걸 (forever with you) <br>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br>따스한 바람되어 널 감싸안을게 <br>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br>언제나 비가와도 칠흑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br><br>(유천) 그대 곁에서 <br>(윤호) 나무가 되서 <br>(창민) 쉴 곳을 주고 <br>(준수) 헤매지 않게 등불이 되서 <br>(재중) 널 기다릴게 Nothing better than tha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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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 겨울왔구나... 흐르듯이 말하는느낌으로 노래가 편안해.. 일본 도오시테 그노래처럼하는데 더부드러움
캬 좋다
아 시아준수 노래 잘한다
파트분배 굉장히 공평했다
하 ㅠㅠ 추억이네
와 이노래 진짜 오랜만이다
아 이 노래 좋아~
헐 추억이다
이노래 개좋아했는데
이 노래 진짜 좋음
와이거개조은데 오랜만이다
추억돋아
외래어만 잔~~~뜩 있는 가사보다 한글 가사가 훨 좋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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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21일 03시 → 인기글 39위 달성!
순간 제목보고 아 이건 내가 모르는 노랜가 ㅎ 했는데 틀자마자 토씨하나 안틀리네 샹.. 오빠들은 다 죽고없는디 나는 왜 다기억나냐
이노래 너무좋아 뭔가 아련해져
방금도 들엇다
이노래개좋은데 ㅜㅜ 추억
개띵곡
마지막 개극락임..
아직도 들음 ㅋㅋㅋ ㅎ
이 노래 지짜 개조은디..
믹키.. 그곳은 행복해? 보고싶어 (하룰나라를 보며)
진짜 세월아
동방신기팬도 아니었는데 이 노래는 암.. 극락..
개띵곡
이거 진자 조은디
이가노래조아..
노래 개좋아 진짜
와 이거 진짜 좋았는데
진짜 개명곡
이노래진짜좋아
아 마지막 겁나 좋네 ; 준수파트 극락임
와 개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