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아메재즈 같은 경우는 연주자의 즉각적인 곡 편곡 능력이나 연주 실력이 좋아야 하는 편이라 즉석에서도 반키 올려 반키 낮춰는 물론이고 치다가 조성 바꾸고 갑자기 이런저런 스킬 끼워 넣고 하는 느낌? 꼭 악보대로나 원곡대로 연주하지 않아도 되고 자기 느낌이나 기교 같은 거 충분히 넣어서 음악을 꾸며줘도 되고 또 그런 게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쪽이야 음... fly me to the moon 같은 팝송을 그냥 정석대로 부르는 버전이랑 재즈 편곡해서 부르는 버전 비교하면 쉬울 것 같아 ㅋㅋㅋ 재즈 쪽이 좀 더 뭐가 흥얼흥얼 더 들어가고 박자 밀당하고 조성도 왔다갔다 할 걸
반대로 클래식 연주자는 악보가 그냥 해답지라고 보면 돼 정해진 악보에서 벗어나는 연주는 (웬만하면) 해서는 안 되고 작곡자가 악보에 적은 대로만 연주해야 돼. 박자, 빠르기, 리듬 다.. 연주자가 연주하다가 흥난다고 중간에 자기 기분대로 뭘 끼워넣거나 하면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클래식은 정석 연주 위주로 배워서 실용 쪽처럼 자유롭게 연주하는 게 잘 안 되고 그런 편.. 근데 이것도 다 그냥 전공이 그런 거지, 원체 타고난 연주자들은 클래식 전공해도 실용 연주자처럼 연주할 수도 있고
댓글들 다 공감하고 갑니다..^^ 클래식퍄노, 작곡 전공하고 어쩌다보니 실음학원에서 강사 잠깐했었는데 얘네들은 곡 선정도 무조건 보컬 권한이더라고..? 보컬이 자기가 하고싶은 곡 정하면 악기들은 무조건 그 곡이 무슨 키던 보컬목소리에 맞는 키로 바꿔서 연습함ㅋㅋㅋㅋㅋㅋ이거보고 리얼 기가 찼음 원곡이 괜히 그 키로 작곡된게 아니라고요~~~ 가끔 어떤곡들 보컬 키에 맞춰서 생뚱 키로 바꾸면 은근 안어울리는 곡도 있더라구.. 그래서 항상 기타 파트랑 보컬 뒷담깠었음..ㅎㅎㅋ
확실히 클래식 말고는 상대음감이 편하긴 한듯,, 나도 기타치는데 상대음감이라 드랍튠 막 쓰고 변칙튜닝도 맘편히 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꿀임,,
근데 의문인게 상대음감도 음이 외워지니까 절대음감처럼 음 맞추고 그런건 가능해지잖아? 그런것처럼 절대음감도 여기서 지금 키들이 다 한키씩 낮춰져 있다고 가정하면~ 그래그래 이렇게 안되는지가 궁금해 신스로 키 낮춰서 칠때 지금 다 내려간 상태다 라고 생각하면 쉬운 문제인거잖아
첫댓글 드럼 니 먼데.
보컬 진짜 어이가 없음
성악과 반주하는데 소프라노가 나 오늘 컨디션 별로니까 이따 무대 설 때 두 키 내리자 이딴 소리 안 함
무조건 본인이 피아노 반주를 맞춰야 하는 것임
어디 감히
@이디야아메 어렵고 쉽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누르는 건반이 싹 다 달라진다고 보면 됨
재즈피아노나 실용음악 쪽 전공한 사람들은 별로 안 어렵겠지만 클래식 쪽한테는 쥐약일 수도
@이디야아메 재즈 같은 경우는 연주자의 즉각적인 곡 편곡 능력이나 연주 실력이 좋아야 하는 편이라 즉석에서도 반키 올려 반키 낮춰는 물론이고 치다가 조성 바꾸고 갑자기 이런저런 스킬 끼워 넣고 하는 느낌?
꼭 악보대로나 원곡대로 연주하지 않아도 되고 자기 느낌이나 기교 같은 거 충분히 넣어서 음악을 꾸며줘도 되고 또 그런 게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쪽이야
음... fly me to the moon 같은 팝송을 그냥 정석대로 부르는 버전이랑 재즈 편곡해서 부르는 버전 비교하면 쉬울 것 같아 ㅋㅋㅋ 재즈 쪽이 좀 더 뭐가 흥얼흥얼 더 들어가고 박자 밀당하고 조성도 왔다갔다 할 걸
반대로 클래식 연주자는 악보가 그냥 해답지라고 보면 돼
정해진 악보에서 벗어나는 연주는 (웬만하면) 해서는 안 되고 작곡자가 악보에 적은 대로만 연주해야 돼. 박자, 빠르기, 리듬 다.. 연주자가 연주하다가 흥난다고 중간에 자기 기분대로 뭘 끼워넣거나 하면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클래식은 정석 연주 위주로 배워서 실용 쪽처럼 자유롭게 연주하는 게 잘 안 되고 그런 편.. 근데 이것도 다 그냥 전공이 그런 거지, 원체 타고난 연주자들은 클래식 전공해도 실용 연주자처럼 연주할 수도 있고
@이디야아메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이 낫네 실용이 낫네 이런 건 그냥 쓸데없는 말이야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연주자 기량이 좋으면 뭔들 is고 자기 분야가 딱 나뉘어있어서 비교할 것도 안 되고 ㅋㅋ 그냥 같은 악기를 쓰는구나 정도만 공유하는? ㅋㅋ
그냥 조성진이나 손열음(클래식 연주자들)이 재즈 연주하는 거라든가
조수미 소프라노가 가요나 트로트 부르는 거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거야 ㅋㅋ
연주자가 잘하면 뭘 치고 뭘 부르든 못하겠냐만은 느낌은 다르다는 거
댓글들 다 공감하고 갑니다..^^ 클래식퍄노, 작곡 전공하고 어쩌다보니 실음학원에서 강사 잠깐했었는데 얘네들은 곡 선정도 무조건 보컬 권한이더라고..?
보컬이 자기가 하고싶은 곡 정하면 악기들은 무조건 그 곡이 무슨 키던 보컬목소리에 맞는 키로 바꿔서 연습함ㅋㅋㅋㅋㅋㅋ이거보고 리얼 기가 찼음
원곡이 괜히 그 키로 작곡된게 아니라고요~~~ 가끔 어떤곡들 보컬 키에 맞춰서 생뚱 키로 바꾸면 은근 안어울리는 곡도 있더라구.. 그래서 항상 기타 파트랑 보컬 뒷담깠었음..ㅎㅎㅋ
하 다 받음 ㅋㅋ
이거 똑같이 발레와 현대무용도 같은 예시
피아노 전공도 아니고 음악은 노래방에서 부르기만 할 줄 아는데 존나 건방지게 혼자 바로 ㅇㅋㅇㅋ하고 잇네
드럼은 대답하지않아도 된단다
드럼 ㅇㅋㅇㅋ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럼 ㅇㅋ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디로 하면 상관없긴한딬ㅋㅋㅋㅋ
퍄노 전공은 절대음감이 많은데 트랜스포즈해서 누르는 음이랑 듣는 음 다르면 그거대로 혼란온데 ㅋㅋㅋ
드럼 ㅇㅋㅇㅋ가 개웃기네ㅋㅋㅋㅋ
드럼아 !!!
드럼 넌 빠져
드럼 너는 대답할 필요 없단다^^;
확실히 클래식 말고는 상대음감이 편하긴 한듯,, 나도 기타치는데 상대음감이라 드랍튠 막 쓰고 변칙튜닝도 맘편히 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꿀임,,
근데 의문인게 상대음감도 음이 외워지니까 절대음감처럼 음 맞추고 그런건 가능해지잖아? 그런것처럼 절대음감도 여기서 지금 키들이 다 한키씩 낮춰져 있다고 가정하면~ 그래그래 이렇게 안되는지가 궁금해 신스로 키 낮춰서 칠때 지금 다 내려간 상태다 라고 생각하면 쉬운 문제인거잖아
손이랑 음이랑 다른 게 헷갈리는거ㅋㅋㅋㅋ 기타는 온음 반음 거리가 다 동일해서 칸 옮기면 되는데 건반은 흰건반 검은건반 섞여있어서 다름 나만 그런 거일 수도 있고 ㅠㅋㅋ
나는 상대음감이라 나도 들은 이야기인데
절대 음감 성향이면 키 바꿨을 때 아얘 새로운 노래 외우듯 다시 해야한다더라고
상대음감은 기준음이 있으면 그 거리에 따라 음을 상대적으로 느끼잖아 그래서 음악할때 상대음감이 유리하다는 의견도 많아 ㅋㅋ
근데 극단적인 절대음감은 잘 없고 전공생이면 더더욱 절대음감과 함께 상대음감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데
@호떡호호떡 아,,, 그렇네 난 현악기만 해와서 흰건반/검은건반이 얼마나 헷갈리는지에 대한 감각이 좀 없거든 ㅋㅋㅋㅋㅋ 이해완!
@금물금물 맞아 그래서 절대음감도 기준점을 머릿속에서 바꾸면 되지않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생각 자체가 상대음감이라서 그렇다는 사실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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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장난해?!
피아노 전공인데 트랜스포즈 처음엔 좀 당황스러운데 쓰다보면 적응됨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기능..
드럼시발ㅋㅋㄱㅋㅋㅋㅋ
드럼은 발언권 없어야되는거 아니냐고
드럼 대답 안 하면 안했다고 머라하자나 ㅜ0ㅜ
드럼ㅋㅋㅋㅋㅋ
겨우 반키가지고 사람을
드럼은 가만히 있으세요!!
댓글에 드럼 지적하는거 ㅈㄴ웃겨 ㅋㄱㄱㄱㄱㄱㄱ
드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는 ㄱㅊ음 클래식피아노 아니고 키보드엔 키 내리는 기능이 잇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