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우리는 어디에 서있을까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 길이 더 빠를까?',
'저 길이 더 이익이 될까?'
머릿속 계산기를 계속 두드립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4장 말씀은 우리에게
명확한 인생의 나침반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그 길이 거친 광야 같고,
때로는 칠흑 같은 터널 속 같을지라도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라 고백하며
한 걸음씩 내디딘 순종의 발걸음이었습니다.
세상의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 편에 서고자 몸부림쳤던 이들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지름길로 가라",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라"고 유혹합니다.
하지만 진짜 승리는 어린 양의 뒤를
끝까지 따르는 자들의 것입니다.
오늘도 세상은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러나 무엇으로 미혹하던
성도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어린 양의 편에 서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든,
그곳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은 곳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죽음의 보혈을 흘리신
예수, 하나님의 어린 양을 향한
마땅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이 아침 내 생각과 계획은 잠시 내려놓고
우리 앞서 걸어가시는 어린 양 예수님만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 14:1,5)
주님, 오늘 저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기쁨으로 따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결하고 복된 아침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