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기숙사 짐 실으러 갔다가 오랜만에 네식구 만나 저녁 한그릇하고 왔어요톳이랑홍합 들어간 밥이랑 정갈한 반찬들이 좋았네요아직 시험 안끝난 아들 남겨두고 짐만 바리바리 싸 왔네요
첫댓글 맛나겠다 ~
오~~~반찬이 진수성찬이네요 ㅎㅎ
첫댓글 맛나겠다 ~
오~~~반찬이 진수성찬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