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냐웅잉
친구끼리도 5만원은 준다
염치가 없네줘도 욕먹는 선물이랑 금액이라는게 있는거임ㅋㅋㅋ 아무리 내리사랑이라지만 받은게 있으면 어느정도는 감사 표시 해야하는게 인성인건데
와...1.5 찾기도 힘들겠다
글쎄 조카보다는 자기 동생한테 저렇게 해준 건데 조카한테도 은근 바랄수는 있을거 같긴 함아무리 그래도 자차보험료 내준거 알면 좀 잘하지 어휴...
1.5는 진짜 억지로 줘야할 때 정도 아닌가...ㅠ
염치가 염치가..ㅋㅋㅋㅋㅋㅋ
만오천원??
치킨 기프티콘도 2만원 넘는데
와 현타오질듯
이모도 아닌 척 하지만 속상하실 듯근데 엄마가 이모가 저걸 내주는걸 왜 내뒀지? 이해가 안가네 엄마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엄마조차 저걸 내뒀는데 그 딸도 보고 배운게 비슷할 듯
이래서 조카한테 돈 써봤자..
주고도 욕먹는거지뭐 이모한테 저 정도로 지원 받았으면 큰맘 먹고 식사라도 대접하겠다ㅋ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거임 충분히 서운할수 있는건데 이모를 더 회초리질 하네
만오천원은 친구한테도 저렇게 안해
초년생이라 잘 몰라서였을거라 생각할래...ㅎ 나이 먹을 수록 깨닫고 잘 했기를......
멀ㅋㅋ진짜베풀놈이면 애초에 저렇게안함 모를수가없음 돈벌어보면 베푸는게어렵고 상대가나한테 베푼게 이거아껴서 여기베풀엇던거구나 해서
근데 저런건 부모도 잘못 아닌가?...
부모도 진짜 염치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조카도 내생일때 3만원 짜리 보내줌;;
받은게 많은데 에반데
진짜 염치없다 조카
18살도 아니고 28살이면 자기 친구한테도 15000원짜리는 안하지않냐..
사람들한테 돈 쓰는것도 부모가 가르쳐야함...대놓고 가르치는게 아니고 부모가 인사치레하는 모습을 어릴때부터 보여줘야.....
저건 가정교육 문제지 나도 이모가 많이 챙겨줬는데 엄마가 첫월급 받으면 무조건 이모한테 먼저 하라고 맨날 얘기함. 최저라 실수령 160받을땐데 15만원 넘는 화장품 세트 선물하고 하나도 안아까웠고 이모는 내가 화장품 사준거 평생 얘기함
가정교육 문제... 부모가 이모 잘 챙겨주라고 보답해주라고 했어야지... 진짜 한 5만원짜리 백화점 브랜드 립밤 하나 보내드렸어도 이런말 안나왔을걸..
야근하면 4-500도 나옴.. 근데 진짜 염치없다..
저런 사람들 많더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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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부모가 알려줘야지 않나... 얼굴에 먹칠하는것같은데
와 만오천은 개에바지
솔짇히 싸가지없다고생각함.. ㅜ부모가 그렇게 가르친거겟지
부모가 가르쳤어야지그 사랑이 당연한게 아니라고 알려주고 받은사랑을 돌려 줄 수 있게결국은 그 사람이 부모는 아니니까
정말 줘도 욕먹을 만큼은 하지 말자
28살인데... 그게 순전히 부모잘못?진짜 나이가 몇인데 그걸 구분을 못하냐 부모도 쪽팔려하겠다 ㅋㅋㅋ 대체 어디까지 알려줘야하냐28살에 다들 어땠는지 생각해보삼 충분히 경제자립도 할수있는 나이고, 이모한테 선물 뭐해줄지의 사고정도는 부모조언없이도 가질수있음. ㅋㅋㅋㅋ
언니도 조카도 염치가 없네;
미쳣나… 애도아니고 4-500버는데 자랑을말던가
아....울엄마도 저랬음ㅋㅋㅋㅋ조카새끼들 다 고등~대학졸업할때까지 학비며 용돈이며 다 대주고 차사주고 함ㅋㅋㅋㅋ심지어 외삼촌 집 힘들땨 전세자금도 해줌ㅡㅡ근데 외삼촌,외숙모 조카새끼들까지 잘됐는데 엄마한테 해준거 1도 없음ㅋ생일도 안챙기고 명절에도 뭐 없음 존나 배은망덕...나 용돈 한 3번줬었나?끽해봤자 10만원ㅋㅋㅋ지금 우리집 힘들어지니까 더 소식없음.
진짜 기본적인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부모 문제가 제일큼ㅋㅋㅋ외삼촌이 엄마한테 잘하라고 해도 외숙모가 존나 못하게 한듯ㅋㅋㅋ엄마랑 연락도 못하게함. 바람핀거 엄마가 말할까봐 전전긍긍해서 더 그런듯
싸가지
이건 부모+조카 둘의 콜라보일거같다 왠지ㅠ이모고모가 뭐 해줄때마다 감사합니다 해야지~이모 생일인데 이런거 하나 해드려~하고 잘 가르쳐줘야지
친구끼리도 5만원은 준다
염치가 없네
줘도 욕먹는 선물이랑 금액이라는게 있는거임ㅋㅋㅋ 아무리 내리사랑이라지만 받은게 있으면 어느정도는 감사 표시 해야하는게 인성인건데
와...1.5 찾기도 힘들겠다
글쎄 조카보다는 자기 동생한테 저렇게 해준 건데 조카한테도 은근 바랄수는 있을거 같긴 함
아무리 그래도 자차보험료 내준거 알면 좀 잘하지 어휴...
1.5는 진짜 억지로 줘야할 때 정도 아닌가...ㅠ
염치가 염치가..ㅋㅋㅋㅋㅋㅋ
만오천원??
치킨 기프티콘도 2만원 넘는데
와 현타오질듯
이모도 아닌 척 하지만 속상하실 듯
근데 엄마가 이모가 저걸 내주는걸 왜 내뒀지? 이해가 안가네
엄마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엄마조차 저걸 내뒀는데 그 딸도 보고 배운게 비슷할 듯
이래서 조카한테 돈 써봤자..
주고도 욕먹는거지뭐 이모한테 저 정도로 지원 받았으면 큰맘 먹고 식사라도 대접하겠다ㅋ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거임 충분히 서운할수 있는건데 이모를 더 회초리질 하네
만오천원은 친구한테도 저렇게 안해
초년생이라 잘 몰라서였을거라 생각할래...ㅎ 나이 먹을 수록 깨닫고 잘 했기를......
멀ㅋㅋ진짜베풀놈이면 애초에 저렇게안함 모를수가없음 돈벌어보면 베푸는게어렵고 상대가나한테 베푼게 이거아껴서 여기베풀엇던거구나 해서
근데 저런건 부모도 잘못 아닌가?...
부모도 진짜 염치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조카도 내생일때 3만원 짜리 보내줌;;
받은게 많은데 에반데
진짜 염치없다 조카
18살도 아니고 28살이면 자기 친구한테도 15000원짜리는 안하지않냐..
사람들한테 돈 쓰는것도 부모가 가르쳐야함...대놓고 가르치는게 아니고 부모가 인사치레하는 모습을 어릴때부터 보여줘야.....
저건 가정교육 문제지 나도 이모가 많이 챙겨줬는데 엄마가 첫월급 받으면 무조건 이모한테 먼저 하라고 맨날 얘기함. 최저라 실수령 160받을땐데 15만원 넘는 화장품 세트 선물하고 하나도 안아까웠고 이모는 내가 화장품 사준거 평생 얘기함
가정교육 문제... 부모가 이모 잘 챙겨주라고 보답해주라고 했어야지... 진짜 한 5만원짜리 백화점 브랜드 립밤 하나 보내드렸어도 이런말 안나왔을걸..
야근하면 4-500도 나옴.. 근데 진짜 염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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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만오천은 개에바지
솔짇히 싸가지없다고생각함.. ㅜ
부모가 그렇게 가르친거겟지
부모가 가르쳤어야지
그 사랑이 당연한게 아니라고 알려주고 받은사랑을 돌려 줄 수 있게
결국은 그 사람이 부모는 아니니까
정말 줘도 욕먹을 만큼은 하지 말자
28살인데... 그게 순전히 부모잘못?
진짜 나이가 몇인데 그걸 구분을 못하냐 부모도 쪽팔려하겠다 ㅋㅋㅋ 대체 어디까지 알려줘야하냐
28살에 다들 어땠는지 생각해보삼
충분히 경제자립도 할수있는 나이고, 이모한테 선물 뭐해줄지의 사고정도는 부모조언없이도 가질수있음. ㅋㅋㅋㅋ
언니도 조카도 염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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