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출판사 직원분은 보기 힘들어서 중간에 끄셨을듯ㅋㅋㄱㅋ 박정민 멜로연기 많이 찍은 배우가 아니다보니 저런 연기가 희소성있음+화사 미친 매력+같이 하는줄 몰랐는데 관객석에서 서프라이즈처럼 등장+장소가 하필 시상식+ 다들 정장입고 있는데 화사 히피같은 웨딩드레스에 빨간구두 이게 다 합쳐져서 매력적인 것 같음 저 자체가 영화 한장면 같어
일단 노래가 너무 좋고 노래가 분위기 만들어주고 뮤비 미감도 미쳤음 .. 그리고 그동안 화사 음방스토리도 너무 좋았는데 그게 이번마지막 무대의 여정?같은 느낌? 둘이 그리고 너무 잘어울려 완전 서로 반대이미지인데 그게 너무 케미좋음 진짜 노래처럼 진짜 마지막인데 좋은이별같이 보이고 이별이 처음으로 아름답고 낭만적인거구나 느꼈음.. 이별이 설렌건 첨인거같음 난 진짜 이 마지막이 울컥할정도로 좋았어.. 이번앨범 노래도 좋고ㅜ아련한 여정의 결말을 본거같음
나는 좋았어ㅜㅋㅋㅋ 그냥 저 무대 자체가,,, 뮤비의 연장선 느낌도 좋았고 화사가 너무 매력적이었어 혼자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그 어떤 가수여도 저 느낌이 안 났을듯 화사여야만해,,, 그리고 박정민도 뮤비느낌 잘 살렸다고 생각 박정민 평소에 관심 0임;; 저 무대 아니면 관심도 없음
화사가 너무 아름다움
멀뚱히 서있는게 다인데 …? 유튭 반응 신기..
화사난 무대를 찢었는데 ㅂㅈㅁ은 왜 올려치기당하는거..지..??? 머가 설레는거지?ㅜㅜ
22222 나 지금 완전 같은 상태 의문만 가득
나도... 화사가 무대 다하는 고만
솔직히 화사만 보였음 뚝딱임 1도 없이 박정민 향해 걸어가는 몸짓이나 춤선 웃음 같은거까지 사랑스러웠어 그에 비해 박정민은 화사한테 얹어가는거였지 솔직히
앞에 여배우들 함박웃음 소녀된거 귀여우ㅓ미침 ㅜㅜ 리액션캠 꼭 봐 ㅋㅋ
어제 나도 저 영상에 빠져서 다 봤는데 댓 중에 화사 앞이라서 박정민이 더 빛나보였던거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저런 분위기 안나왔을거라고 하는게 공감가더라 암튼 뮤지컬같아서 너무 예뻤어
저기 배우들이랑 사람들 반응 좋은건 둘 다 잘해서라고 생각함~ 화사가 더 몫이 크지만 박정민도 쑥스러운티안내고 화사만보며 몰입해준게 좋았음
나 진짜 설렌다는게 신기해
나는 몇 번을 봐도 화사한테 더 설레..
뭔 오바들이 저렇게 심한짘ㅋㅋㅋㅋㅜ
난 진짜 좋았는데 ㅋㅋㅋ
헤어진 연인이 재회하는 뮤비 연장선 같았음 ㅋㅋ
222나도 ㅋㅋㅋ 박정민이 설렌다 머 어쩐다 그런건 모르겟고 객석에서 쳐다보다가 상체 당겨서 입가리고 빤히 쳐다보는 그때부터 권해요 표정으로 봄 ㅋㅋㅋㅋ
333나도..박정민한테 빠진게 아니라 그냥 뮤비 연장선으로 저런 무대연출 한게 너무 좋더라ㅠㅠ 노래도 좋고 화사도 멋지고 이 무대 진짜 좋았어ㅋㅋㅋ박정민도 뮤비처럼 몰입해줘서 좋았고 화사 무대장악력은 말모..
나만 뭐가 좋은지 몰랐던게 아니군ㅋㅌㅋㅋ
아니 저무대연출 엄청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박정민 찬양글보니🤮🤮
이 세상이 몰카같다
?화사가 있어서 박정민이 볼만한거지
박만 보면 걍 문디목딱나무 그잡챈디
삐거덕. 삐거덕..
저거 중간에 허리에 손 올린거 하나로 절캐 올려치기 하는거임???
심ㅈㅣ어 분위기도 '꿋빠이' '구두가지가~~!'로 와장창됨
화사 옆에 있는 박정민이 매력있어보여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화사의 능력같아서 이번에 화사한테 거하게 치임 ㅠㅠ
엥..? 화사밖에 안보여ㅜ 화사한테 개치였다 여신같어
지금 오천만 여자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음<…?
같이 일하는 출판사 직원분은 보기 힘들어서 중간에 끄셨을듯ㅋㅋㄱㅋ
박정민 멜로연기 많이 찍은 배우가 아니다보니 저런 연기가 희소성있음+화사 미친 매력+같이 하는줄 몰랐는데 관객석에서 서프라이즈처럼 등장+장소가 하필 시상식+ 다들 정장입고 있는데 화사 히피같은 웨딩드레스에 빨간구두
이게 다 합쳐져서 매력적인 것 같음
저 자체가 영화 한장면 같어
그냥 응팔 성보라 전남친만 떠오를 뿐ㅜ 화사가 다했구만 별
난좋더라
일단 노래가 너무 좋고 노래가 분위기 만들어주고 뮤비 미감도 미쳤음 .. 그리고 그동안 화사 음방스토리도 너무 좋았는데 그게 이번마지막 무대의 여정?같은 느낌? 둘이 그리고 너무 잘어울려 완전 서로 반대이미지인데 그게 너무 케미좋음 진짜 노래처럼 진짜 마지막인데 좋은이별같이 보이고 이별이 처음으로 아름답고 낭만적인거구나 느꼈음.. 이별이 설렌건 첨인거같음 난 진짜 이 마지막이 울컥할정도로 좋았어.. 이번앨범 노래도 좋고ㅜ아련한 여정의 결말을 본거같음
헉...나 배경지식 없이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왤케 뚝딱거리지 했는데ㅋㅋㅋ멋있다는 댓글도 반어법으로 멕이는건줄 알았어....진심이었구나...
화사가 다했는데..
누구야?
나는 좋았어ㅜㅋㅋㅋ 그냥 저 무대 자체가,,, 뮤비의 연장선 느낌도 좋았고 화사가 너무 매력적이었어 혼자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그 어떤 가수여도 저 느낌이 안 났을듯 화사여야만해,,, 그리고 박정민도 뮤비느낌 잘 살렸다고 생각 박정민 평소에 관심 0임;; 저 무대 아니면 관심도 없음
이 무대 4분 둘의 (뮤비+무대상) 서사랑 연출 암튼 그게 넘 좋다..
난진자 아무리봐도 남자는 아무느낌없고 화사혼자 열심히하는 느낌이라 좀..보기민망해 ㅎ 어디가 설렌다는거지 의문
22 너무 미동도 없고 ㅋㅋㅋ 덩그러니 서있음..
333 나도 인제 봤는데 끝날때까지 오잉? 하고 있었음
난 좋았음 뮤비보면 뮤비연출그대로 해준거임..
그냥 화사만 멋지던데...
아무리봐도 1도 모르겠다
고백중독에 이어서 세상이 날 속이고 있는 기분,,
뭐가 설렌다는거야…?
화사님.. 화사여신님... 아 진짜 너무 아티스트야ㅠㅠㅠ느좋
화사 넘 예뻐...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살랑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