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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왕따는 무지한 부모때문
미르샨 추천 2 조회 717 13.07.01 01: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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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1 01:50

    첫댓글 맞는말인듯

  • 13.07.01 22:24

    2222

  • 13.07.01 01:51

    괜찮은 정보인듯

  • 13.07.01 02:38

    교사들도 왕따신고 들어왔을 때 솔직히 간단한 해결법 알고 있다 가해자를 미친듯이 패면 된다 미친개한테는 매가 약이다 근데 ㅆㅂ놈의 인권주의자놈들이 별놈들 인권 다 챙긴다고 ㅈㄹ들을 해서 교사들도 딱히 선도 외에는 방법이 없다 지도하는 교사도 진짜 미칠 노릇이다 세상이 당신말처럼 그렇게 간단하면 참 좋겠다

  • 13.07.01 06:51

    가해자를 미친듯이 팼던 7~80년대에는 학교폭문제와 왕따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었던가요?

  • 13.07.01 09:37

    알제리앙// 그때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심각하진 않았겠죠. 패서 해결하는 건 정말 하급이지만 지금처럼 제도적인 보장이 안 되어 있으면 차라리 그게 더 나았겠다라는 말이 나오는 건 인지상정입니다.

  • 13.07.01 11:49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았습니다.
    때리는 놈도 맞는놈도 별문제의식이 없었을뿐.

  • 13.07.01 13:18

    법으로 한다고 우리나라가 범죄가 다 없어진 것도 아니잖아요 적어도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 13.07.01 02:54

    이건 솔직히 왕따말고도 여러곳에 적용될 논리인듯.

  • 13.07.01 06:58

    반대글이 없어서 스크랩합니다

  • 13.07.01 07:21

    이십여년 전 고딩때
    재수.삼수해서 들어온 동창들이 있었는데
    입학하고 며칠째에 선배 재수.삼수생들이 와서
    재수.삼수들 나오라 해서 데려가더군요

    뭐 그런 부류들의 조직같은 거였는데
    그 중에 하나가 격투기 배우고 쌈박질 좀 하고 다녔는데
    수학여행 가기 전에 반애들한테 삼수생 용돈한다고 금품갈취를 하더라구요

    뺏긴 친구들 중 몇명이 부모님께 알려서 경찰 조사왔는데
    진술서 쓰고 어쩌고 하더니 유야무야 넘어가서
    수학여행도 같이 갔더랍니다
    그리곤 첫날 숙소 화장실에 끌려가서 하나한테 보복폭행을 당했더랬죠

  • 13.07.01 07:24

    그 당시야 여러명이 그 하나 찢어발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배후세력들과 상대해야 한다는게 짜증나서 맞고 넘어 갔지만
    (뭐 그때 그 일 아니면 그냥 동갑친구처럼 지내던 녀석이니까요)

    졸업하고 들은 소식이
    시내에서 조직생활하다가 칼침 맞아서 요절했다는군요
    그 소식 듣고 그래도 친구가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요즘 학교폭력 당하는 애들도
    커서 그런 생각이 들지는 모르겠군요

  • 13.07.01 08:47

    좋은 내용 이네요

  • 13.07.01 11:11

    맞는 소리군요.

  • 13.07.01 11:52

    그런데 문제가 상대가 집에서도 내놓은 막나가는 녀석일때죠.
    소년원 그까짓거 가지뭐라든지 뒷일따위 안중에 없는
    그럼 내아이가 미친개에 물릴수가 있다는.

    뭐 거기까지 막장이라면 학교를 다니지도 않겠지만

  • 13.07.01 14:13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은 저것보다는 돈들고 심부름 센터를 찾는게 더 빠르겠죠.
    시간들여 품 들여 법원이고 경찰서고 돌아다니고 하느니 돈 몇백이면 알아서 깔끔하게 해결해주는데요.

  • 13.07.02 11:50

    당연한 소리에요. 바로 112 누르고 신고,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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