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ba5bc1b1d08f92ba9f7e093d4da269e46c951d6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ba5bc1b1d08f92ba9f7e093d4da269e46c951d68"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14"></a></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naver.me/5f4ceoJV" target="_blank" class="ke-link">http://naver.me/5f4ceoJV</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정의당 “검찰공화국 우려 현실화…한동훈 지명 철회해야”" data-og-description="정의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14일 대표단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과 검찰의 동일체를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naver.me/5f4ceoJV"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676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1f83/hyN1wwUyY6/9jUEw7hnZUFVhuNLS4THIk/img.jpg?width=900&height=578&face=0_0_900_578"><a href="http://naver.me/5f4ceoJV"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aver.me/5f4ceoJV"><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t1f83/hyN1wwUyY6/9jUEw7hnZUFVhuNLS4THIk/img.jpg?width=900&height=578&face=0_0_900_57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정의당 “검찰공화국 우려 현실화…한동훈 지명 철회해야”</p><p class="og-desc">정의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14일 대표단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과 검찰의 동일체를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f9f5db0dff43c09d1b144c4c30dd9caa37b669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f9f5db0dff43c09d1b144c4c30dd9caa37b66960"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76"></div><p style="text-align: center;">정의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br><br>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14일 대표단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과 검찰의 동일체를 상징하고 검찰공화국의 우려를 현실화하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회의 뒤 브리핑에서 “후보자 검증 영역은 청문회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현재 인사 자체가 정쟁을 촉발하고, 진영 대결의 극한 강대강으로 가는 인사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독립성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br><br><br><br><br>전문 출처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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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랬다 저랬다 뭐하슈?
검수완박 찬성한다고 해 그냥
어쩌라고 시발놈들아 스탠스 똑바로 정해
어쩔 국짐정의당
그게 문제가 아닌데 지지자들 달래려고 저러는듯ㅋㅋㅋㅋㅋ 걔되든말든 검수완박이 중요하다고
찬성해 이것들아
뭐하냐 니네?
검언개혁 찬성이나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만 해라 꼴값떨지말고
지랄당
정의당 하는게 뭐예요
주댕이만 존나 터네
어쩌라고요 검수완박이나 찬성하세요
지랄하네 검수완박이나 찬성해
그래놓고 반대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