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고 비워진 평범한 사람
낮아지고 비워진 평범한 사람이 아니면
그 안에
하나님과 말씀을 간직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만을 믿고 사랑하기에
자기를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는
어린 나귀 새끼처럼
다만 은혜로
주님을 태우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합니다.
그래야
은혜가 은혜로 보존된다
지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그런
낮아지고 펑범한 사람들 속에
신성이 인성으로 완성되어 감취어있습니다.
아가 2: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아가 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낮아지고
비워진 자가
은혜로 받습니다.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주님만을 자랑하고
주니만을 사랑합니다.
그 안에
그 진주 하나만을
인같이 품은 사람입니다.
순결하고 깨끗한 말씀을 간직한
믿응의 사람입니다.
생명과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을 품은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 생명 맛이 들어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어린 양의 신부
주님의 몸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 피와 물 부어 태어난(요한19:33-35)
새순같은
한 새사람 입니다.
2025. 01. 12 02:48
청천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