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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유학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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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질문 대사관의 델리 대학교 교수 협박사건 경고후 보복성 협박을 당하고 응급실을 다녀 왔습니다.
Endycrow 추천 0 조회 480 12.01.11 23: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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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2 20:02

    첫댓글 댓글을 달기 전에 이 글을 3번 읽어 보았고 다음과 같이 이해를 했습니다.

    핸더슨씨는 기숙사 근처에 있는 개들에게 먹이를 주었고 사감은 이를 금지하여서 핸더슨씨는 이를 경찰서와 동물보호협회에 고발을 하였고 사감이 핸더슨씨에게 불리한 조치를 취하려고 하자 대사관에 연락을 하여 도움을 요청하였고 대사관에서 사감에게 연락 여부가 확인은 되지 않지만 사감은 재차 핸더슨씨에게 불리한 조치에 대한 언급을 하였다."로 이해하였습니다.

  • 12.01.12 20:05

    인도에서 동물보호법이 최근에 강화가 된 것은 알고 있으나 길거리 동물에게 먹이를 주거 말거라 주어야 한다 등의 법이 있을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만약 법규에 길거리 동물에 대하여 먹이를 주어야 한다든지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법이 있지 않다면 사감이 기숙사 근처에 머무는 개에 대하여 먹이를 주는 것에 대하여 금지를 한 것은 기숙사 환경이나 위생상, 또는 안전상의 문제(2006년도인가 델리 부시장이 집에서 원숭이의 공격을 받아 사망을 했고, 개에게 물려서 사망한 사례가 꽤 있음)로 자의적으로 판단을 하여 금지를 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 작성자 12.01.12 20:09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정부기관이 사감에게 직접 "당신의 조치는 불법적 협박"에 해당한다고 경고하였습니다.

  • 12.01.12 20:38

    HC의 판결도 특정 지역에 길거리 개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이고 이를 기숙사까지 확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길거리 개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길거리에서 개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석을 해야 할 것이고 이는 더욱더 기숙사는 아니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 작성자 12.01.12 20:13

    최근 델리 대법원의 판결도 특정장소에서 먹이를 주되 먹이주는 행위는 금지시킬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불법인 행위는 절대 자의적으로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 12.01.12 20:32

    델리 대학교 기숙사가 먹이를 줄 수 있는 특정 장소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특정 장소에서 먹이를 주되 그 외 장소에서도 먹이를 주는 것에 대하여 금지를 했는지 확인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기숙사에 있는 개에게 물려서 여학생이 다쳤다고 하면 사감에 대하여 어떤 평가를 해야 할지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숙사에서 개를 키우는 것에 대하여 금지를 하였다면 이는 길거리 개에게도 확대하여 규정 해석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1.12 20:36

    기숙사측이 자신들의 조취에 스스로 불법성을 인정하고 철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인도 관련정부기관이 직접 기숙사 사감에게 당신의 행위는 범죄적 협박에 해당한다고 하였습니다. 개에 대해선 더의상 논의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2.01.12 20:16

    길거리 개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하는 법도 없지만 먹이를 주라는 법도 없기에 사감은 핸더슨씨에게 자의적인 판단에 의하여 금지를 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규정을 어길 시에 그에 대한 처벌을 이야기를 했다고 하여 이를 협박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논리적인 비약이라고 보여집니다. 규정을 어긴 것으로 기숙사에서 퇴출되는 것이 지나친 징계에 해당이 되는지는 고려를 해봐야 할 부분이 있다고 보지만 이것은 대사관이나 영사관의 할 업무의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영사관에서 하는 일이 재외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겠일 것입니다.

  • 작성자 12.01.12 20:16

    기숙사에는 세명의 사감이 있습니다. Provost, Warden and Resident Tutor. 첫째 범죄성 협박은 Warden 두번째 협박은 Provost가 하였습니다. 응급실 간것을 꾀병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연배와 그 위치의 사람이 죽일듯한 어조로 이런 협박을 받는다면 많은 사람이 저보다 더 심각한 후유증을 앓으리라 확신합니다.

  • 12.01.12 20:25

    설사 핸더슨님이 퇴교를 당했다고 해도 영사관에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할 사항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숙사 운영에 대하여 기숙사의 고유 권한이고 퇴출도 이 권한에 해당하는지만 살펴보면 되겠지요. 이 문제는 영사관이 사감이 핸더슨씨에게 어떤 조치를 하겠다는 것에 대한 대응에 대한 것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영사관에서 문제 해결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지나친 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동물에 대한 사랑은 이해하지만 기숙사에서 길거리 개가 다니게 하는 것은 옿지 못하고 먹이를 주면 더 많은 개가 모일 것입니다. 저희 운전사는 길거리 개때문에 늦게 귀가를 못합니다.

  • 작성자 12.01.12 20:28

    정부 동물관련기관 ANIMAL WELFARE BOARD OF INDIA 에서 불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호스텔도 불법성을 인지하고 철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WARDEN의 협박은 '나를 경찰에 고소한다면 ~' 입니다. 누구든 경찰서에 갈 권리가 있고 거기에 대해 협박하는것은 범죄입니다. 그리고 협박은 범죄이며 대사관은 자국민을 협박으로 부터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 작성자 12.01.12 20:31

    기숙사 측은 인도 정부의 법과 헌법에 위반되는 룰을 만들수 없으며, 자의로 학생을 퇴교시킬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하는 개는 기숙사에 수년에서 10년 가까이 살던 개입니다. 이 글의 주제는 개가 아니며 개에 관련된 사항은 기숙사도 불법성을 인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12.01.12 21:38

    그럼 주제가 무엇인가요? 사감이 협박을 했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사감의 협박을 영사관에서 충분하게 대응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인가요? 조금 더 분명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1.13 19:14

    사감의 협박을 받고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가, 대사관에서 기숙사측에 연락후 기숙사 측으로 부터 보복성 협박을 받았습니다. 즉 협박을 두번 받은 것이죠. 문제중 하나는 대사관에서 연락후 보복성 협박을 받았으므로 대사관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보복성 협박을 받은후 대사관에서는 사건 처리에 별로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 12.01.13 22:44

    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사감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니 기숙사에서 내보내겠다고 했고 그것은 사감의 고유 권한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대사관에서 이 문제에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타당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에서 사감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사감의 문제이지 대사관의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요? 대사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불만을 이야기 하시려면 대사관에 직접 하시고, 외통부 홈페이지, 청와대 홈페이제 도움과 대사관의 업무 태만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2.01.14 00:54

    충고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국립대학 산하 기숙사이고, 기숙사는 기숙사 룰이 있습니다. 관리자가 자의적으로 퇴실시킬수가 없고, 경찰서에 간다고 "너에게 큰일이 날것이며 기숙사에서도 쫓아 내겠다,"고 한건 범죄성 협박입니다. 청와대 홈페이지도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1.12 20:33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2.05 02:33

    사건의 발단은 개에게 먹이를 주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군요.
    인도인이 아닌 한국 분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든 것에는 발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 개 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발생했다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이 확대되어 대사관 그리고 경찰서까지 ...
    길거리 개는 아무리 예뻐도 아주 위험하고 피해야 할 대상입니다.
    길거리의 많은 개들이 많은 어린 아이들을 물어서 죽인 피해는 종종 신문에 나곤 합니다.
    억울함과 분노에 휩싸인 분께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군요.
    한국인으로서 인도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최우수 성적까지 받으신 것을 볼때에, 앞으로 미래가 밝으신 분으로 사료됩니다.

  • 12.02.05 02:39

    이런 일로 인하여 공부를 못하실 정도로 심적 정신적 고통을 받으신 것에 대하여는 저부터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선, 인도에 가셔서 고생하시며, 공부하시는 목적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둘째는, 학교의 학생으로서 길거리 개로 인하여 생긴 일을 문제 삼고 확대한다면 결국 자신이 겪는 어려움으로 공부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학교는 많은 학생들(인도 현지인 뿐아니라 외국 학생들)을 관리하고 통제를 하다보면 가끔씩은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모든 일에 개선을 요구하고 시정하기에는 우리의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짧으며, 앞으로 개척해야 할 우리의 길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 12.02.05 02:44

    넷째, 기숙사 사감이 기숙사에서 개에게 먹이를 주는 일을 금지한 일은 기숙사의 안전을 위한 사감의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먹을 것이 부족한데 개에게 먹이를 주는 일도 그렇거니와 위에서 어느 분이 언급한 것과 같이 먹이를 주다보면 더 많은 길거리 개들이 몰려 올 것이 물 보듯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경찰서에서 사감이 처한 조치가 잘못이라고 통보한 것은, 동물보호 측면에서 한 것이며 이것이 확대될 경우 동물보호협회까지 영향력을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동물보호보다 기숙사 학생들 보호가 우선임을...

  • 12.02.05 02:51

    여섯째, 글을 쓰신 분이 동물보호협회 회원이거나 그쪽에가까운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참고 공부에 매진하십시요. 그리고 공부를 끝내고 난 후에 이 쪽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직접 관여를 하심이 어떨는지요.
    일곱째, 이 일로 청와대 홈피를 방문해 보시겠다고 했는데, 지금 청와대는 대선 때문에 너무 바쁩니다. 외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하여 "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불이익이나 억울한 것을 대사관이나 한국 정부가 해결해 줘야 한다" 생각은 너무 과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덟째, 기숙사 영내 안에서 길거리 개에게 먹이를 주다가 발생한 일은 기숙사 내에서 또는 학교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12.02.05 02:58

    아홉째, 우리가 외국인이라고 무시하거나 조롱했다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한국은 인도의 GNP 보다 높은 수준의 나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도가 한국에 대하여 그런 태도를 갖을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글을 쓰신 분이 미국이나 서양에서 그런 것을 느꼈다면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만, 2만불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지나친 착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생겨서 지금까지 이어진 과정은 인도인과 한국인의 관계가 아니라, 학교 기숙사 사감과 학생 사이에 생긴 문제임을 직시하셨으면 합니다.

  • 12.02.05 03:04

    열번째, 겪으신 일에 대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으신 일에 대하여 뭐라고 위로를 드릴 수는 없으나, 처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좀더 지혜롭게 대처를 하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에게 먹이를 주는 일로 학생들과 마찰이 생겼다는 초두의 글에서 사감이 강경하게 나오자 학생들이 "욱" 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인권침해나, 인종차별 또는 그와 동등한 일로 생긴 마찰이라고 보다는 사감의 강경한 조치로 인한 불쾌함에서 비롯된 것이 발단이라고 생각합니다.(평소 사감의 강경한 태도가 학생들에게 비위가 거슬렸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어쩝니까?

  • 12.02.05 03:09

    특별히 모국을 떠나서 언어와 환경 그리고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고생하면서 있는 것은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길거리 개에게 먹이를 주는 일로 마찰이 생겨서 공부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도 현명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를 사랑하는 마음 충분히 알겠으나(필자도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서 개를 마당에 두고 키우면서 살아서 개를 무척 좋아합니다. 지금도 예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인도의 개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개가 아닙니다. 밤에는 야수가 되는 그런 개지요. 참으로 무섭습니다.

  • 12.02.05 03:14

    밤에 차를 몰고 가면 차를 물려고 짖으면서, 자기가 깔려 죽을 줄 모르고 달려듭니다.
    인도의 길거리 개는 측은하지만, 가까이 하기보다 멀리해야할 동물입니다. 접종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아주 위험합니다.
    저자께서는 20대 초반에 오셔서 10년 넘게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오래 도록 인도에서 사셨는데, 그렇게 고생한 만큼 목적을 잘 이루셨으면 합니다.
    인도 철학을 공부하셨으면 길거리 개에게도 상당한 측은지심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인도 정부에서도 길거리 개때문에 여간 골치가 아니랍니다. 한국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힘내세요, 그리고 학업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날에 밝은 내일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12.02.15 12:28

    예전에 델리에서 알던 프랑스 여자분이 밤마다 동네에 있던 개들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하자, 나중에는 집 주변에 열 마리 가까운 개가 그 근처에만 몰려 살던 생각이 나네요.
    개가 자꾸 몰리자 집 주변 사람들은 긴장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경찰을 부르겠다, 독약을 탄 먹이를 개들에게 주겠다 등 한달 가까운 싸움(?)이 있었죠.
    결국 프랑스인인 병없는 7마리의 개를 집안에서 키우기 시작했고 동네에서 불만은 좀 줄었지만 그들은 이 프랑스인을 피하기 시작했어요. 나중에는 일하는 사람 구하기도 쉽지 않았죠.... 대문을 아예 안 잠그고 다녀도 아무도 집에 못 들어오는 장점은 있었어요. ^^;

  • 12.02.15 12:29

    저는 델리 남쪽의 기숙사에 머문적이 있는데 학기초에 다른과 학생이 제게 와서 아주 조심히 묻더군요. "이런말 물어 정말 미안한데.. 정말한국에선 개도 먹니? 물론 인도 동북부에서는 개도 먹긴 하지만... 한국이란 나라에서도 개를 먹어?"
    전문식당이 많진 않지만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고 저도 먹어봤다 했더니 이 친구 그 이후 일년동안 저를 보고 인사도 잘 하지 않더군요... ^^;;
    많은 인도인들의 개에 대한 생각이 우리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조금 이해하면 사건이 그리 커지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 보네요.

  • 12.02.07 10:15

    길거리 개는 정말 상상 못하게 더럽고, 병균덩어리여서 위험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마치 누군가가 쥐가 불쌍하다고 먹이를 주고 있는 듯이 보지지 않았을까요? 절대적으로 막아야 된다는 생각이 할 수도 있다 생각해요.
    저도 외국에서 우리와 생각이 다른 문제로 맘아프고 고통받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시간이 좀 지났으니 님의 가진 생각과 인도 담당자 분의 생각을 서로 깊이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인도인들 뒤끝 거의 없지 않습니까? 먼저 사과하는 식으로 깊이 있는 마음 말씀하시면 상대편도 이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면은 인도인들도 잘 이해하지 않을까 해요.
    학업 잘 마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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