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까리 신문 기자가 <식인종 식당>을 취재하고 있었다.
메뉴판을 보니 철학자 튀김 10달러, 판검사 구이 20달러,
정치가 볶음 300달러 라고 적혀 있었다.
기자가 물었다.
"정치가는 왜 이렇게 바쌉니까?"
그러자 주인이 말했다.
"깨끗하게 손질 하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첫댓글 유머가 재미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캬...직인다.....정치가 더러운눔........ㅋ
그러시지요실은 웃을일이 아닌데그렇습니다감사합니다^^
맞아요 정치하는 애들 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남니다
그래요 정말 애들입니다왜그리 철들이 없는지원!정치이야기 하면 골 아파요감사합니다^^
마두님~잘 꼬집어 주셨네요 ㅎ정말 멋진 발상입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
하하하하웃으며 살아야지요감사합니다.
ㅎ기자님의 취재정치가볶음이 제일 비싸네요
깨끗하게 하는 것이그리 어려운가 봅니다감사합니다^^
설겆이는 누가 헌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잼나게 보고 갑니다 차마두님아요
그기까지는 제가모르것서요감사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으니치매는 안걸듯요 ㅎ
첫댓글 유머가 재미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캬...직인다.....
정치가 더러운눔........ㅋ
그러시지요
실은 웃을일이 아닌데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치하는 애들 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남니다
그래요 정말 애들입니다
왜그리 철들이 없는지원!
정치이야기 하면 골 아파요
감사합니다^^
마두님~
잘 꼬집어 주셨네요 ㅎ
정말 멋진 발상입니다
웃고 갑니다 ㅎㅎ
하하하하
웃으며 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ㅎ
기자님의 취재
정치가볶음이 제일 비싸네요
깨끗하게 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설겆이는 누가 헌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잼나게 보고 갑니다 차마두님아요
그기까지는 제가
모르것서요
감사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으니
치매는 안걸듯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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