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씨와 취미 찾아보고 있다. 먼저 가까운 평생학습관을 가보기로 한다.
“종훈 씨, 지금 종훈 씨 취미 찾아보고 있잖아요? 먼저 가까운 평생학습관 어떨까요?”
“(끄덕)”
“저희 평생학습관 앞에 많이 지나다녔는데 기억나요?”
“(끄덕)”
“그럼 같이 가볼까요?”
“(끄덕)”
박종훈 씨와 평생학습관 도착해 사무실로 갔다.
“안녕하세요. 수업 문의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쪽으로 오실래요?”
“이분이 하실 건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분께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먼저 1차 수업들은 이미 진행 중이에요. 이거는 4월 말에 끝나요.”
“아..그런가요..”
“4월 말에 끝나면 신청할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돼요. 대신 선착순이라 빨리 신청해야 할 거예요.”
“방문 접수도 되는 거죠?”
“네. 9시부터 접수 시작하는데 다들 그전부터 줄 서 계셔요.”
“신청하려면 빨리 와야겠네요.”
“네. 수업은 여기 팸플릿 보시면 돼요.”
“네. 감사합니다.”
박종훈 씨와 집으로 돌아와 같이 팸플릿 봤다. 박종훈 씨가 취미로 할 만한 수업은 많지 않았다. 가죽공예가 있었지만 수업 인원이 많아 강사님이 종훈 씨를 살피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죽 공방이 많으니 공방을 찾아보는 게 나을 듯하다. 종훈 씨에게도 수업 인원이 많으니 공방을 찾아보자고 이야기 한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황태규
박종훈 씨가 수업 들을 거라 박종훈 씨에게 설명해 달라고 부탁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박종훈 씨가 평생학습관에 상담 잘 다녀오셨어요. 여러 일반 복지 수단을 당사자의 상황을 살펴 두루 알아보시니 좋습니다. 이다연.
두루 돌아다니는 것이 의미가 있지요. 다니다 보면 이런저런 정보와 할 수 있는 일이 보이겠지요. 종훈 씨의 일로 거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박종훈, 취미(찾기) 26-1,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면 어때요?
첫댓글 이곳저곳 다니며 박종훈 씨가 할 만한
취미를 찾는 것, 그 과정 하나하나가 귀한 경험이지요. 이런 경험이 쌓이고 쌓이면 박종훈 씨만의 이야기가 되고 그게 박종훈 씨의 지금, 현재가 되겠지요. 이 귀한 날들 함께하시는 사회사업가님도 그러겠지요.
박종훈 씨와 잘 의논해 주시고 평생학습관 담당자가 박종훈 씨에게 설명하실 수 있도록 부탁하시니 고맙습니다.
두루 돌아다니다 보면 박종훈 씨의 상활에 맞는 취미, 그 곳 그 사람을 찾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