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세에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방언을 말하니 기도가 즐거웠다.
믿음도 자라면서 하나님앞에 헌신을 다짐하였다.
13년전에 저는 서울신학교를 졸업했다.
그런데 섬기던 교회 목사님께서 인정해주지않고, 저를 교회집사로 임명하여 지금껏 집사로 교회를 섬겼다.
하나님이 보실 때 때가되매 저를 부르셨다.
내가 헌신을 다짐했던것을 기억하고 계셨다.
이제와서 저를 부르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놀랍기도 했지만 오랜세월 섬겨왔던 교회이기에 선뜻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내영은 한부본 행복한교회를 기뻐하는데 내 마음은 두려움이 있었다.
16년을 섬긴 교회를 어떻게 떠나며 갈바를 알지 못하는 이길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느냐며 주저하며 망설였다.
주님이 저를 사명자로 부르셨다고 여러 목사님의 대언을 들었지만 저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남편이 병상에 누워있는 이 시점에 내가 어떻게... ...
주님이 정말로 저를 사명자로 부르셨다면 데이빗목사님이나 이안나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이 저를 부르셨다고 말씀하시면 그때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라고 저는 주님께 기도를 하였다.
그런데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새벽 응답기도회때 저는 기도 응답을 받았다.
이안나목사님께서 저를 위해 대언하실때 "너는 사명자다.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라고 주님이 강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주님이 저를 밧줄로 묶어 이끌어 가신다고 하셨고, 또 데이빗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은 주님이 이끄시는 수레안에서 내가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더 이상 부인할 수도 없고, 주저할 수도 없었다.
성탄절 예배를 마치고 저는 섬기던 교회와 이별을 하였다.
지금 저는 국제신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행복한교회를 섬기고있다.
행복한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니 참으로 행복하다.
내 영이 기뻐 뛴다.
부족한 저를 오늘 찬양인도를 하게 하셨다. 이제 첫발을 내딛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다.
이제 주님의 인도하심에 한발한발 순종하면서 나아가리라! 할렐루야!
성령님, 나를 이끄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행복한 교회 잘 오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잊지않고 계시고 주님을 위해 일하시기를 원하세요 찬양인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꼈읍니다 성령충만 하더라구요 담대하게 나가면 주님께서 크게 쓰실거예요 사랑합니다 💜 😘 💕 😭 😂 축복합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예쁘게 봐주시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담대하게 주님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예전
음성환상점검반 훈련시간에
영찬양 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유난히 기름부음이 와닿았고
천사들을 호휘하며 행복함이
가득했어요
음성환상점검반 훈련할 때는 남편이 아푸시지 않을때?
였지요?
벌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하나님께서 이미 신학교도
마치게 하셨고
남편을 통해 더 하나님께
무릎꿇토록 훈련시키셨고
섬기던 교회와 이별하셨고
행복한교회 전도사님으로
사명감당토록 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김정실전도사님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성령의 강권 인도하심을 보며
대언의말씀 드립니다
사도바울이 입었던 빛의갑옷을 환상으로 보여주십니다
너는 축복의통로로
내가 들어 쓰리라
우리 하나님께서 형통의복을 주십니다
사용하십시오
할렐루야
김정실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할렐루야
음성환상점검반 강사
할렐루야! 부족한 저에게 사도바울이 입었던 빛의갑옷을 입혀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전임님께서 댓글과 대언의 말씀을 주시니 너무 반갑고 기쁨니다~ 음성환상점검반 나온지 1년이 된것 같습니다.그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너무 재밌게 신나게 배웠어요~
전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순종하며 나아가시니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쓰실 줄 믿습니다
순종하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한창수안수집사님도 일으켜 세워주실 줄 믿습니다
남편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습을 통해 전도사님의 한영혼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영혼을 사랑하는 전도사님의 마음 하나님께서 그 마음도 귀하게 여기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로 귀하게 사용받으실 줄 믿습니다
아멘! 믿음없는 저를 믿음주시면서 이끌어 가실려니 주님도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이제는 기쁨으로 주님을 따라가렵니다~
영적으로 잘 세워지도록 잘양육해 주시고 계시는 두분 목사님께 거저 감사할 뿐입니다~ 대언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용기가 생기고 담력이 생겨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행복한교회 와서
하나님 께 찬양하면 예배드리니
넘ㅡㅡ무 행복합니다
전도사님. 앞으로
가시는 사역에 길이 늘 행복하고 평안하고 간건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그리고 찬양 너무잘하셔써요
아멘! 행복한교회에 예믿음 목사님이 계시니 너무나 든든합니다.큰 힘이 됩니다~ 칭찬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한영혼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 좋습니다~
용기를 주시는 목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잘 하였도다 니의 종아 내가 너를 이끌어 가리라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주님이 장미꽃 한송이를 사랑하는 신부에게 주십니다❤️♥️♥️
아멘! 주님이 저에게 장미꽃을 주신다니 믿음으로 취합니다~^-^♡
저를위해 환상을 보시고 대언해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목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포 주님의교회가 부흥이 될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김정실전도사님 주의 은혜가운데 행복한교회를 섬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많은 어려움가운데서 주님을 따르는 일에 결단하고 나아가는 전도사님 믿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복되고 복되길 하시고
앞길을 선하게 인도하시고 평탄케 하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목사님,늘 관심가져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기도하시는 것마다 다 응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