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예명을 쓰는 아이 예하랑이 분석하여 쓰는 대륙 조선설 이야기
최윤영 추천 0 조회 520 10.08.18 19: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19 04:08

    첫댓글 임진왜란때 수많은 고서들이 불타고 뺏기고, 병자 정묘호란때 북방민족의 침입으로 전란이 길었죠. 일제강점기때 고사서 20만권이 섬나라 황궁 도서관 구석에 처박혀있다고 하고... 우리민족의 역사는 수난의 역사입니다. 철저하게 당하기만 하는... 물론 그러지 안은 때도 있엇지만... 근 2-300년 동안 민족이 완전 체면구기고 찌그러져 있다고 생각하니 홧병나네요.

  • 10.08.19 10:34

    "大韓의 天孫" 선생님..... 앞으로는 '실명'(본명)으로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본 <카페>는 '실명제'입니다.
    참고로, 본 <카페>의 "내 정보"에서 '닉네임'을 '실명'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 10.08.19 04:11

    조선시대 역사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이상하게 세조, 선조, 순조. 등 '조' 들어가는 분이 많아요..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기 힘든 것이 조선시대이고, 특히 임진왜란 이후가 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 작성자 10.08.19 05:03

    음... 전 프연모 부 운영진이었는데 거기와 여기 둘 다 눈팅 및 활동하면서 생각되어 지는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혹시 모두 거짓이고 - 열강의 세력들에 의하여.
    전 세계의 역사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스라엘처럼?!> 바로 잡아 나가야 할 시점이 아닐련지요

    28살 동안 살면서 남들보다 더 호기심이 많아서 국 내외 역사 정도는 어느 정도 줄줄 외우는데
    해외 역사들도 생각해보면 의문점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