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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동남아시아 항공 시장(ตลาดการบินเอเชียตะวันออกเฉียงใต้.)’에서 태국을 제치고 제공 좌석 수 기준으로 지역 2위에 올랐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글로벌 여행 및 항공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OAG(Official Airline Guide)의 2026년 7월 통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베트남의 항공편 제공 좌석 수는 740만 석으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5.6% 증가했다고 한다. 견조한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6월 기준 2위였던 태국을 앞질렀다.
동남아시아 최대 항공 시장은 여전히 인도네시아로, 제공 좌석 수는 1,090만 석(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0.3% 증가)을 기록했다.
한편, 태국은 690만 석(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0% 감소)에 그치며 3위로 밀려났다. 4위는 말레이시아, 5위는 필리핀이다.
OAG는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좌석 수가 감소한 배경으로 중동 정세의 긴박화로 인한 항공 네트워크 및 운항 계획에 미친 영향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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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베트남 여행갔다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비용면에서 가성비는 베트남이지만..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 재미, 특히 야시장의 참맛은 역시 태국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30년 넘게 태국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아마 태국의 그런 情때문이 아닌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