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랑 똑같네 가족이니까 이런 말 할 수 있는거라고 막말 지껄이는거까지.. 뭔 말만하면 다 내가 못난탓이고 살찐 몸뚱아리 관리 안 한 탓이라해서 걍 아무 말도 안하고 살아 그래놓고 힘들면 고민상담 하래 그래서 함 믿어볼까? 싶어서 고민 꺼내면 다 내잘못이고 내가 더 열심히하고 버티고 견디래 ㅋㅋㅋㅋ 가족이니까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라고.. 나는 그런 가족 필요없는데
속에서 천불남. 우리 엄마도 내가 뭐 도전하려면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얘기함. 제발 좀 응원해줄 순 없어? 하니까 본인이 공격받았다고 생각하고 발끈해함. 여태까지 공격한건 본인이면서 한다는 말이 “걱정되니까 그러지 걱정도 못해? 안되는 것도 알아보고 생각해야지!!!” 이럼…ㅎㅎ 오빠가 뭐 결정할 땐 앞에서 ‘감히’ 말도 못하면서…
애가 해보고 싶은일이 생겼다고 하면 부모는 아묻따 응원해야함 저런식으로 꿈도 못꾸게 꺾어두면 결국 도전도 하기전에 좌절부터 배우기 때문에 꿈꾸는 방법을 못배워.. 열심히 해볼 기회와 도전의욕 목적의식 등 싹 다 사라짐 모든일에 난 안되겠지 생각하게 되고 저 분야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까지도 꿈꾸지 못하고 두려워짐 그냥 한 인간의 성장을 막는거임..
첫댓글 최악이다 내부모도 아닌데 웃는거 꼴뵈기싫어짐
지금운 독립해서 연락 안하고 살길
못생긴남돌도 남돌하는데 왜 외모가지고그래요
저 엄마니까 하는 소리다 < 이거 개싫음
저 엄마라는 사람이 애초에 눈치가 없네 저 앞에 엠씨들 전부 다 코미디언들인데 '코미디언 같다'고 놀린다는 말 부터가.... 저렇게 눈치가 없으니 자식한테도 상처주는 말만 하지 ㅉㅉ
저 아주머니 딸한테 막말할때 웃고 있고, MC들이 아주머니한테 뭐라고 할때는 표정이 굳어 있음.
엄마들 특 딸 까내리고 아들은 거지같아도 부둥부둥
숨막히겠다 제발 지금 독립하고 행복하길
자기가 좀 안좋은 말 들으면 얼굴 썩으면서 애한테는 존나 실실 웃으면서 상처주네 저게 엄마야? 내 엄마라고 생각하면 진짜 존나 싫다 엄마라고 생각안될듯
남보다못하네
우리집이랑 똑같네 가족이니까 이런 말 할 수 있는거라고 막말 지껄이는거까지.. 뭔 말만하면 다 내가 못난탓이고 살찐 몸뚱아리 관리 안 한 탓이라해서 걍 아무 말도 안하고 살아 그래놓고 힘들면 고민상담 하래 그래서 함 믿어볼까? 싶어서 고민 꺼내면 다 내잘못이고 내가 더 열심히하고 버티고 견디래 ㅋㅋㅋㅋ 가족이니까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라고.. 나는 그런 가족 필요없는데
딸들 참 착해~ 저거 아들이었으면 ㅋㅋ
미술할때 가족들한테 듣던 소리랑 똑같네 진짜 속상하겠다..
그놈의 엄마니까 하는 소리다….. 진짜 싫어
속에서 천불남. 우리 엄마도 내가 뭐 도전하려면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얘기함. 제발 좀 응원해줄 순 없어? 하니까 본인이 공격받았다고 생각하고 발끈해함. 여태까지 공격한건 본인이면서 한다는 말이 “걱정되니까 그러지 걱정도 못해? 안되는 것도 알아보고 생각해야지!!!” 이럼…ㅎㅎ 오빠가 뭐 결정할 땐 앞에서 ‘감히’ 말도 못하면서…
딸 제발 독립하고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길
저게 언어폭력이 아니면 뭐란말임
똑같이 가스라이팅 당해봐야 됨
저러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 거 같음
반대로 엄마 생긴 거나 하는 일에 똑같이 악평 해주고싶다
자기가 상처 주는 건 되고?;;
우리엄마가 딱 저랬는데!! 엄마가 제일 많이 한 말 “니가?”
웃는거 너무 사이코같애. 저기요. 티비에서 혹시 뚱뚱한 남자아이덜 못 봤나요.. 걔도 해요.. 세상일 어찌될지 모를 일
근데 .. 이해는됨….. ㅠ 남한테 상처받는것보다 가볍게 엄마인 본인이 얘기하는게 낫다 생각한거같은데..
미쳤나봐 진짜
미쳤네 진짜
우리 엄마랑 비슷하다 그래서 나 자존감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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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랬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존감 존나 낮고 커서는 엄마랑 말안함 뭐만하면 반대하고 기운빠지는 소리하는데 진짜 대화하기싫음 부모자식이니까 엮였지 남이였으면 평생 볼일 없는 사람이야 나한텐
저러면 뭘해도 못하겠다;;; 실패도 경험이고 그 경험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데;
아들이 저래도 저랬을까
나도 어렸을 때 저런 취급 받고 자라서...
무슨 일 닥치거나 힘든 일 의논 필요한 일 있어도 엄마한테는 말 안함 감정적 교류 일절 없음 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뭐 들어줬으면 하는 아쉬운 얘기들 하나도 안들어주고 외면함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면
그만~
웃는태도가 너무 별로야. 눈치도 없고 내로남불..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나한테 주는 상처가 하등 쓸모없는 남한테 받는 상처랑 비교가 될까? 당연히 가족한테 받는 상처가 훨씬 큰데
저 딸은 지금 잘지낼까
애가 해보고 싶은일이 생겼다고 하면 부모는 아묻따 응원해야함 저런식으로 꿈도 못꾸게 꺾어두면 결국 도전도 하기전에 좌절부터 배우기 때문에 꿈꾸는 방법을 못배워.. 열심히 해볼 기회와 도전의욕 목적의식 등 싹 다 사라짐 모든일에 난 안되겠지 생각하게 되고 저 분야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까지도 꿈꾸지 못하고 두려워짐 그냥 한 인간의 성장을 막는거임..
우리엄마도저럼 그래서 그냥 어느순간부터 엄마한테 아무 말도 안함. 속마음, 힘든거 이런거 절대 말 안함. 그러니까 너는 왜 엄마한테 힘든거 말 안하냐고 함ㅋㅋ 말해봤자 항상 내 자존감만 떨어지게 하는 말만 해서 진짜 정신병 옴.
왜케처웃으면서말하지
말 자체가 틀렸다기보단 말하는 방식이 에바다 진짜
딸 독립했음 좋겠음 제발
본인 자존감 채우고있네.. 나르시시즘 정석… 불쌍해 너무
따님 지금은 무얼하든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밖에서 받는 상처는 집에서 치유가 됨.
근데 집에서 받는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않음. 힘들때마다 돌아갈 곳이 부모인데 엄마가 저러면 자식이 부모가 죽어도 돌아갈 곳이 없는거임.
할많아않
그러게 왜 그렇게 생기셔서 그런 얼굴을 물려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