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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계양산인데 살려달라” 신고 여성 확인…“폰 꺼지자 스스로 귀가”
인천 계양산 수색 모습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계양산에서 구조를 요청한 뒤 연락이 끊긴 여성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최근 계양산에서 구조 요청 신고를 남긴 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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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최근 계양산에서 구조 요청 신고를 남긴 뒤 연락이 끊긴 A양이 무사히 귀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A양은 당시 혼자서 산을 오르다가 경사로에서 넘어져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A양은 통화 도중 휴대전화 전원이 꺼지자 스스로 귀가했으며, 그의 부모는 언론 보도를 보고 뒤늦게 소방 당국에 연락했다.경찰은 신고 내용과 목소리 등을 토대로 신고자와 A양이 동일인이라고 판단해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
장난전화도 아니잖아.. 연락을 더 빨리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렇지..
ㅡㅡ뭔짓이야 저게
번호가 045로 시작하는 번호로 왔다는데 어떻게된거지
황당하네
뉴스볼 때 40대 여성이라고 했는데
ㅎ 이 날씨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장비도 들고 다녔을텐데... 119,112 찾아가서 인사해야된다 진짜
통화도중 폰이 꺼졌다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무사히 내려왔으면 신고 취소를 하든가.. 인력 낭비 장난 아니네
장난전화도 아니잖아.. 연락을 더 빨리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렇지..
ㅡㅡ뭔짓이야 저게
번호가 045로 시작하는 번호로 왔다는데 어떻게된거지
황당하네
뉴스볼 때 40대 여성이라고 했는데
ㅎ 이 날씨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장비도 들고 다녔을텐데... 119,112 찾아가서 인사해야된다 진짜
통화도중 폰이 꺼졌다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무사히 내려왔으면 신고 취소를 하든가.. 인력 낭비 장난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