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슬림도 아님ㄹㅇ 뼈보이게 마른거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본인닉네임).
일반인이 저렇게 보여서 뭐해..
키빼몸 125(170/45)돼본적 있는데 엄마가 나한테 옷걸이같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ㅈㄴ탈모왔음 마르면 뭐해 개탈모임... 지금은 7키로 찌고 빽빽해졌는데 다시는 돌아가고싶지않음 ㅎ
본인들 몸인데 알아서헤얘기한다고 들어쳐먹겠나싶다 내입만아픔
키빼몸 125?? 난그럼 30키로대여야함 도랏나
다 큰 성인이 건강 생각 못하는건 그냥.. 지능이슈라 갈 길 가시라고 하고싶음.. 저 사람들 머리 다빠지고 근육없어서 누워잇을때 난 락페 뛸거라서 ㄱㅊ음
키뺘몸 125면 난 20키로대여야하는데... 정신나갔구만
능지랑 미감 같이 박살난거 맞음 ㅋㅋㅋ 미라는 게 균형이 중요한건데 저렇게 빼면 균형이 아예 안맞음 ㅋㅋㅋ
체질임….. 체형… 하 별게
저런 사람들 보면 어깨는 좁아서 머리 되게 커보임... 보자마자 신체비율이 뭔가 불안정해보임
갈수록 심해져....너무그러면 빈해보이는데 저때는 말해줘도모르지
다들 아사하고 싶은거야..? 근육있는 팔다리가 훨예뻐
중티미감이 유행이네
이상한 나라야..
키빼몸 125면 여자키 160일때 35키로인데 맞아..? 나지금 사칙연산 못하는줄알고 세번다시계산함 ;;
개심하다 머리 다빠지고 골밀도 박살날거같은데ㅠ
저러면 병 달고살고 생명 다 깎여 나 모태마름인데 모델 하겠다고 살 더 빼서 174/47이었고 그때 매일 아팠어 감기같은건 매달 걸리지 영양실조로 쓰러지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맨날 배아프고 머리아파 MRI 찍어보면 문제없음 그러고 살 찌우니까 감기 2~3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함
너무너무 기괴함 한쪽(성별)은 끝없이 살찌고 한쪽은 끝없이 말라가고
여자만 이러는게 개개개기괴해
팔지흡 하지마 ㅂㅅ같음
어우 징그러
근데 저걸 선망하는 애들은 말해도 안듣던데 뭐..
시각적으로 예쁘지도 않은데 왜 뼈말라가 되고싶은걸까... 다이어트도 결국 시각적인 미를 추구해서 하는거 아녀? 진짜 이렇게까지..?
미디어에서 예쁘다고 주입하고 능지 팬들이 찬양하니까 추구미 되는 거
키빼몸 125면 나 31키로 나가야댐 말이되나
며칠전에 저렇게 말린 트젠 자다가 급사했다던데... ㅠㅠ
누군데?
@맘치뭉 로제
나 저체중일 때 어깨랑 팔 저랬는데.. 진짜 안타깝다 나는 저게 싫어서 증량했음
다들 연예인 할 것도 아닌데 왜그래…건강하게 살자 좀
건강보다 현실적인 말을 하는게 더 와닿으려나 살 아무리 빼도 얀예인 비율 안나오고 더 기괴해짐…각자 맞는 체형이 있어
엥 진짜 ㅈㄴ 안이쁜데...ㄹㅇ로 근육있는게 훨 이뻐 핫하고... 내가 외국살아서 그런가? 여기는 뼈말라보면 징그럽다는 이미진데...뼈말라연옌들 사진으로 조리돌림당함 ㄹㅇ; 진짜 걍 해골같음 ㅠ
와우 뚱뚱이 등장~
나는 지흡은 좀 오래전부터(?) 들어왔는데 최근에 어깨 필러라는거 처음 듣고 너무 히핞핻어… 그걸로 어케 직각을 만들지
왜 기아상태를 선망하는거여
어깨 팔 운동하러가야지저런 애들 말해봐야 못알아듣고나중에 건강 다 잃고나야 후회하고 정신차림
친구 팔 지흡해서 들었는데 지흡병원에 마른 사람이 대부분이라던데
지랄말고 운동해라 ㅡㅡ
일반인이 저렇게 보여서 뭐해..
키빼몸 125(170/45)돼본적 있는데 엄마가 나한테 옷걸이같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ㅈㄴ탈모왔음 마르면 뭐해 개탈모임... 지금은 7키로 찌고 빽빽해졌는데 다시는 돌아가고싶지않음 ㅎ
본인들 몸인데 알아서헤
얘기한다고 들어쳐먹겠나싶다 내입만아픔
키빼몸 125?? 난그럼 30키로대여야함 도랏나
다 큰 성인이 건강 생각 못하는건 그냥.. 지능이슈라 갈 길 가시라고 하고싶음.. 저 사람들 머리 다빠지고 근육없어서 누워잇을때 난 락페 뛸거라서 ㄱㅊ음
키뺘몸 125면 난 20키로대여야하는데... 정신나갔구만
능지랑 미감 같이 박살난거 맞음 ㅋㅋㅋ 미라는 게 균형이 중요한건데 저렇게 빼면 균형이 아예 안맞음 ㅋㅋㅋ
체질임….. 체형… 하 별게
저런 사람들 보면 어깨는 좁아서 머리 되게 커보임... 보자마자 신체비율이 뭔가 불안정해보임
갈수록 심해져....너무그러면 빈해보이는데 저때는 말해줘도모르지
다들 아사하고 싶은거야..? 근육있는 팔다리가 훨예뻐
중티미감이 유행이네
이상한 나라야..
키빼몸 125면 여자키 160일때 35키로인데 맞아..? 나지금 사칙연산 못하는줄알고 세번다시계산함 ;;
개심하다 머리 다빠지고 골밀도 박살날거같은데ㅠ
저러면 병 달고살고 생명 다 깎여 나 모태마름인데 모델 하겠다고 살 더 빼서 174/47이었고 그때 매일 아팠어 감기같은건 매달 걸리지 영양실조로 쓰러지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맨날 배아프고 머리아파 MRI 찍어보면 문제없음
그러고 살 찌우니까 감기 2~3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함
너무너무 기괴함 한쪽(성별)은 끝없이 살찌고 한쪽은 끝없이 말라가고
여자만 이러는게 개개개기괴해
팔지흡 하지마 ㅂㅅ같음
어우 징그러
근데 저걸 선망하는 애들은 말해도 안듣던데 뭐..
시각적으로 예쁘지도 않은데 왜 뼈말라가 되고싶은걸까... 다이어트도 결국 시각적인 미를 추구해서 하는거 아녀? 진짜 이렇게까지..?
미디어에서 예쁘다고 주입하고 능지 팬들이 찬양하니까 추구미 되는 거
키빼몸 125면 나 31키로 나가야댐 말이되나
며칠전에 저렇게 말린 트젠 자다가 급사했다던데... ㅠㅠ
누군데?
@맘치뭉 로제
나 저체중일 때 어깨랑 팔 저랬는데.. 진짜 안타깝다
나는 저게 싫어서 증량했음
다들 연예인 할 것도 아닌데 왜그래…건강하게 살자 좀
건강보다 현실적인 말을 하는게 더 와닿으려나 살 아무리 빼도 얀예인 비율 안나오고 더 기괴해짐…각자 맞는 체형이 있어
엥 진짜 ㅈㄴ 안이쁜데...ㄹㅇ로 근육있는게 훨 이뻐 핫하고... 내가 외국살아서 그런가? 여기는 뼈말라보면 징그럽다는 이미진데...뼈말라연옌들 사진으로 조리돌림당함 ㄹㅇ; 진짜 걍 해골같음 ㅠ
와우 뚱뚱이 등장~
나는 지흡은 좀 오래전부터(?) 들어왔는데 최근에 어깨 필러라는거 처음 듣고 너무 히핞핻어… 그걸로 어케 직각을 만들지
왜 기아상태를 선망하는거여
어깨 팔 운동하러가야지
저런 애들 말해봐야 못알아듣고
나중에 건강 다 잃고나야 후회하고 정신차림
친구 팔 지흡해서 들었는데 지흡병원에 마른 사람이 대부분이라던데
지랄말고 운동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