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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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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더글로리 정성일 배우피셜 '하도영은 박연진을 엄청엄청 사랑함'
머리카랄 추천 0 조회 119,158 25.11.23 21:58 댓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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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4 03:09

    와 ㅁㅈ 김은숙드 특징이 그래ㅋㅋㅋㅋ 첫만남에 음악깔고 슬로우 건다음 걍 첫눈에반한거임ㅇㅇ 그니까 걍 그렇게 알고 받아들여라ㅇㅇ 이런경우가 많아.. 물론 재밌게보지만 언제 저렇게까지 절절해진거지 싶을때 많고 감정선이 이해안될때가 많았어서.. 나도 배우 캐해가 더 와닿음

  • 25.11.24 02:41

    사랑이니까 거기까지 봐줬지

  • 25.11.24 02:46

    헐 창조주가 문동은이 찐사라 했구나 헐 내가 알못샛기엿내
    난 ㄹㅇ 여태 연진이를 사랑했는데 인류에 대한 정의와 양심이 이성애를 이긴거라고 생각했음…그래서 권선징악 메세지인줄

  • 25.11.24 03:25

    박연진은 하도영이 정한 범주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사랑이었다고 생각함 비싼 옷 적게 입음(재력과 외적인 요소)+직업적 요소를 고려했을때 이미 결혼 과정에서 본인이 가장 만족하는 선택을 했기 때문에 그 안에서는 절절한 사랑까진 아니겠지만 최적의 사랑을 했다고 봄 학폭이나 불륜 알기 전에도 담배피는거 터치 안했잖아 보통 애엄마가 담배피면 어쩌고~ㅈㄹ 할법도 한데 그래서 자신의 범주 안에만 계속 있어준다면 연진이를 계속 사랑했을거라고 봄 근데 연진이가 그거 다 깨고 나감
    문동은은 하도영의 범주 밖을 완전히 벗어나는 인물이라 (명품옷 아님, 온 몸 꽁꽁 가림, 바둑 둠) 사랑이라기 보단 호기심이 컸을거같음 하도영 입장에선 내가 생각한 최적의 사랑은 박연진이었는데 나 얘랑 정반대인 사람한테도 끌리네? 내가 지금까지 정해놓은 범주가 흔들리네 뭘까? 정도의 호기심같고
    ㄹㅇ 찐사는 예솔이지 예솔이는 하도영이 극혐하는 전재준이랑 이제는 내친 박연진 친자식이지만 자기가 꼭 챙겨가는거 보면 ㅋㅋㅋ 여기가 진짜 찐사같음 ㅋㅋ

  • 25.11.24 05:52

    2222222

  • 25.11.25 06:43

    3구구절절공감

  • 25.11.24 03:26

    작가 배우 시청자 모두 캐해 다른게 너무 매력적이다 ㅋㅋㅋ

  • 25.11.24 04:43

    찐사는 연진이 동은이는 처음 만나보는 새로움 호기심

  • 25.11.24 05:00

    박연진이 찐사였기때문에 복수가 완성된 것 같아서 난 배우 캐해가 더 좋긴함ㅋㅋㅋ 문동은이랑 썸이래봤자 솔직히 연민동정호기심 정도같은데 찐사..?라기엔 서사가 부족했다고 생각햐

  • 25.11.24 05:17

    연진이는 하도영이라는 인간이 위치한 계급 내에서 사랑할 수 있는 여자라면, 문동은은 그걸 다 떠나서 하도영이라는 인간이 사랑할 수 있는 여자인거 같음...

    연진이한테 기회라는걸 준 것도, '뉘우칠 기회' 였잖아. 진짜 연진이를 사랑했으면 하도영이 가진 걸로 동은이 묻었을듯. 결국 다 동은이를 위한거 아니었을까.

    근데 진짜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한건 예솔이임...

  • 25.11.24 06:16

    사랑할수도 있지 인간은 애완로봇도 사랑하는데

  • 25.11.24 08:02

    나이스한 개새끼가 하는 사랑이 동은이를 향했다면 난 그것도 좀 불쾌하고 진부하다고 느꼈을거같음 ㅋㅋㅋ 배우 해석쪽이 좀 더 흥미돋아

  • 25.11.24 08:07

    일이 커지지 않고 .남들 모르게 흘러갔다면 미래에 곁에 남는건 연진이었을 듯. 문동은이 찐사라도 일상을 함께하는 사랑은 아니었을 것 같아

  • 박연진 찐사처럼 느껴진 순간이 없었는데.. 박연진한테 기회를 준 모든 순간이 자신의 그럴듯한 삶을 지키기 위한 습관적인 수습이고 나르시즘적 면모로만 보였음 아 그 안에서 예솔이는 찐사 맞음

  • 25.11.24 08:13

    연진이는 자기 취향에 맞아서 사랑했고 문동은은 취향이 아님에도 끌렸으니 좀 더 진행됐다면 문동은이 찐사라고 본인도 깨달았을거같아
    글고 문동은이 찐사여야 동은이의 복수가 완성되는거라 생각함. 작가도 그래서 그렇게 말한거 아닐까?

  • 동은이 계획한 완벽한 복수에 도영이 포함된 건 찐사였기 때문이라고 봤는데 오 맞았네 아무도 곁에 없길 바라는 거

  • 25.11.24 09:02

    조오온나 사랑하는것처럼 보옄ㅅ는데 ㅋㅋ

  • 굳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완벽한 복수가 되는건 아니지않나..? 나도 배우 캐해가 더 맘에든다ㅋㅋㅋ동은이한텐 주여정있는데 뭐 ...글고 사랑하건 안하건 결국 떠났잖아 그럼 연진이 주위에 아무것도 안남은것도 맞지... 하도영 전재준 엄마 예솔이 등등... 그리고 하도영이 동은이한테 연민을 느낀것도 사실이니까...

  • 모두가 주인공을 사랑해야하는 결말은... 2000년대 초반 감성같아...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이런 느낌......

  • 25.11.24 09:18

    나도 엄청 사랑한다고 느꼈는데.. 예솔이 챙긴 것까지

  • 25.11.24 09:57

    찐사 맞아..천박해 보이지 않았대잖아. 그럼 끝난거지

  • 25.11.24 10:09

    모르것어 둘다 안사랑한거같아 사랑한건 예솔이야 연진이는 그저 자신과 결혼한 와이프이자 자기의 자식을 낳은 여자이고, 동은이는 호기심까지였지. 그게 사랑까지 발전하기전의 과정에서 끝난 느낌.

  • 25.11.24 10:10

    조오오옷나사랑햇으니까 분노꾹꾹참다가 연진이가건드니가화내지

  • 25.11.24 10:12

    난 별 생각 없었는데 여기 댓들 보니까 와 너무 재밌다!!!!

  • 하도영 캐릭터는 사랑했기 때문에 그렇게 분노했다고 생각함… 그게 아니면 걍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치웠겠지

  • 해석 취향 갈리는 거 넘 재밋다 ㅋㅋ 난 둘 다 좋음...

  • 25.11.24 11:34

    작가는 문동은한테 감정있는걸로 썼는데 배우가 해석을 저렇게 한거던데 드라마 보는내내 대사는 문동은 좋아하는거같은데 왜 연기가 박연진이냐 이러고 봤었음,,

  • 연애 2년 부부로 10년인데 아직도 무릎에 앉아서 애교부리고 연진이 회사에 광고 붙여주고 화장실에서 관계하고 이 정도인데 어떻게 안사랑하는거야 !!!!!!!!!! 그 일이 터지고 예솔이보다 자기 안위만 걱정하는 모습이랑 죽어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아예 정 떨어져서 이별을 고한거지

  • 25.11.24 12:30

    난 문동은 사랑하는게 별로같아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너무 진부하고 주인공 버프 2000년대 초반 감성인데 박연진 찐사라 재밌었어

  • 25.11.24 12:37

    배우 본캐성격때문에 본인은 그렇게 해석하고 연기한건가?ㅋㅋㅋ전에 인터뷰 보면 사랑꾼이었던거같은데 (근데 지금보니까 이혼했네;;;)
    난 하도영이 처음에 박연진이랑 안끝내기로 결심한이유가 박연진과 관계가 닿아있어야 문동은과 더 볼수 있어서라고 생각했어 소시오패스적인 면모가 있으니까
    박연진한테 아무 감정도 없는건 아니겠지만 깊은찐사는 아니고 그냥 잘 맞는 결혼상대였고 그정도니까 문동은한테 시선이 끌리고 박연진의 배신을 알고도 혼자서 감정 정리하고 바로 연진이한테 선그을수 있었던거같아

  • 25.11.24 12:51

    난 걍 연진이도 동은이도 ‘사랑’한 거 같지 않아보였어 굳이 따지자면 예솔이는 진짜 사랑한 거 같아

  • 25.11.24 12:53

    사랑하지 않았음 진즉 끝냈을 거라고 생각함 예솔이도 있었고

  • 25.11.24 13:16

    난 찐사가 박연진이었고
    문동은은 인간적인 호기심, 호감이었다고 생각함

  • 동은이랑 바둑둘 때 나오던 나레이션도 내가 들을 때 너무 노골적이라 생각해서 그런 행위 자체가 없음에도 야하다 느껴졌는데 결국 호기심이 더 컸었나? 선 자리에서조차 만나본 적 없는 여자라 근데 하도영 자체도 자세히 봐야 개새끼라며 라는 걸 생각했을 때 문동은 말고 연진이한테 더 감정이 있구나 느꼈음 그렇지 않고서야 연진이가 광고 부탁할 때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가장 쉬운 일이라며 바로 손쉽게 해결해 주는 모습을 안 보였지 않을까 질타를 했겠지 되게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는 모습으로 예솔 엄마로 나름 인정하고 배려하는구나 느낌

  • 결론은 예솔이가 찐사다…

  • 배우 캐해가 재밌음ㅋㅋㅋㅋ 어쨌든 그 모든 기회를 지 손으로 버린 게 연진이잖앜ㅋㅋㅋㅋㅋㅋ 단순하게 연진이를 사랑하는 인간들이 없다는 건 재미없음

  • 25.11.24 14:26

    나는 저 배우 캐해보다는 작가 캐해가 더 좋았음

  • 25.11.24 16:32

    찐사면 안놨을거 같음 잣같은 짓 하던말던

  • 25.11.24 17:27

    난 개인적으로 문동은 찐사가 좋지만 배우가 박연진이 찐사라고 생각했으면 이런 느낌인거 같아.
    어쨋든 애엄마잖아 문동은한테 호감이 있어도 박연진을 쉽게 버리진 못할거 같아
    물론 애있어도 처자식 버리는 놈 많지만 보통의 애있는 기혼은 불륜녀가 이혼하고 오래도 이혼 안하잖아. 내 애엄마를 버린다는게 쉽지않아서 인거 같아.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인듯. 남편 꼴도 보기싫어도 애아빠라고 끌어안거 사는 여자들 많으니까.
    그리고 문동은 찐사라고 하기엔
    찐사까지 갈 만한 시간이 없었을거 같아.
    최대 호기심+끌림 같음

  • 25.11.24 17:46

    댓글 존잼 ㅎㅎ

  • 25.11.24 17:52

    윗댓처럼 진짜사랑 가짜사랑으로 나누기엔 넘 납작하다생각 ..

  • 25.11.24 22:15

    찐사같음

  • 25.11.24 22:55

    헐난 백퍼 연진이를 ㅈㄴ사랑했다고 생각했어 동은이는걍 호기심 동정.. 그래서 본문보면서 하도영배우가 캐해 ㅈㄴ제대로해서 연기했구나 생각함

  • 25.11.24 23:04

    남자들 원래 한명만 사랑하진 않음

  • 25.11.25 00:50

    남편,자식이 유일하게 본인을 찐사해주는 대상인데 자기 잘못+끝까지 반성 안함으로 그 둘이 자기를 떠나게 만든게 맛도리라죠ㅋ

  • 25.11.25 09:01

    난 그냥 누구를 그만큼 사랑한다기보다 이전에 나왔던것처럼 모든 문제를 손 안에 두고 주도권을 쥐려는 사람이라 자신이 완전히 속아버렸다는것과 자기 선택이 틀렸다는걸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였음 그래서 자꾸 주도권이 없는 이 상황을 싫어할거다, 늘 태어나면서부터 흑돌을 잡았다를 강조한거같았어 탄수화물 안먹는다는것도 자기절제 통제 이런걸 은은하게 보여줬던 느낌

  • 25.12.02 23:35

    마자 찐사같으

  • 25.12.04 12:33

    하예솔말고는 아무도 안사랑했다고 봄

  • 25.12.04 12:49

    연진이는 진심으로 사랑해서
    끝까지 도우려고 하면서
    사랑, 감정 , 그동안의 정을 다 쓴거고
    그래서 마지막엔 안 사랑하게 된듯
    그리고 동은이는 새로운 사랑이
    될 뻔한거지 완벽한 사랑은 아닌듯
    가능성이 큰 게 다인 듯
    결국 연진이가 찐이었다 끝은 아무도 아닌거고

  • 26.06.08 21:25

    박연진이 찐사임 안떠나고 안버리고싶어서 기회 존나많이줌 그리고 하도영이라는 인간 자체가 지가 안좋았으면 박연진이랑 결혼 절대 안했을 유형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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