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쓰는 사람들을 칭송해야 합니다
초가 탈 때 얼마나 우는지
그마음이 녹을 때 불꽃은 빛이란 이름으로 세상을 비춥니다
마음이 탈 때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자신보다 남을 위해 타는지
우리는 양초처럼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쓰는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땡볕에 고생하는 이들을 통해 열매를 얻고 그 밖의 수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인해
세상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자신을 쓰겠다면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기위해 자신을 깎아 작은 희망을 새기는 연필처럼
몽당연필이 되어 그의 사명이 끝나는 날 까지 아름다운 밑 그림을 그렸다면
그들의 아름다움을 우리는 칭송해야 할 것입니다
아침의하루/오영록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