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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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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축제
빠빠라기 추천 0 조회 26 24.03.23 12: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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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6:46

    첫댓글 옳으신 말씀 !
    '내 영혼의 외침을 내가 듣고
    희열에 젖을 수 있는 것'
    이 또한 축제라 아니 할수 없지요
    어제는 봄의 양광이 온몸을 감싸는
    느낌을 받았어요, 언제나
    밋길스런 글 ! 감사합니다.









    1

  • 작성자 24.03.25 06:52

    joy7980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는 것인지,
    요즘은 무탈하게 지내는 하루하루가 다 축제 같고,
    의미없는 일을 탈 없는 일로 바꾸어 생각하며,
    자꾸 감사하게 되네요

    늘 기쁘고 감사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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