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먼저 넣는 이유는 볶음이 너무 짜지 않게 하기위해.. 특히 양조간장은 약간만 넣어야 해요 ^^)
4. 마지막으로 통깨로 마무리하면 끝!!
또 한가지 멸치 조림 비법
1. 먼저 작은멸치를 후라이팬을 달구어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2. 또 다른 후라이팬에 생수조금과 식용유,엿을 넣고 섞어준다.
3. 엿물이 보글 보글 끓어면 멸치를 넣고 골고루 섞어서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린다.
(간을하지 않아도 심심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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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멸치볶음 종류가 수많이 있죠
이멸치볶음은 저희 오래전에 할머니에게 배운 요리로써~~~~~
가끔 할머니 생각이 나곤 한답니다...
저어릴적에 중학교시절 항상 해주신 멸치볶음~걍 추억속으로~빠지면서 먼저재료:중멸치200그램,포도씨유,참기름 고추장,고추가루,물엿, 매실액기스.깨,진간장,마늘~등등
올해는 멸치가 풍년이라하더군요~큰멸치로 해도 맛나지만 최대한 고소하게 바싹거리는 과자처럼 하는게 키포인트입니다
일단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중불로 볶아요~
비법:이유는 멸치의 고유의 비린네와 고소하게 바싹거리게 하는비법입니다
거의볶아지면~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마늘을넣어 향을내면서 볶아요~~
자~~! 색깔보이져~
일단 양념장 만들고~~
자 보이시죠~그냥먹어서 바싹거리고 고소합니다..
비법:자 기름에 샤워했지만 걍~ 고소하고 바삭거리게 중불로 볶는게 키포인트입니다
비법 : 불을끄고 불을올리면 양념이 타서 요리을 다 망치게 됩니다.
양념을 넣고~~
남은 미열로 마무리하면서~참기름 살짝~깨 투척~^^*
완성입니다..
보기만해도 옛추억이 생각나네요~ㅜㅜ
우리 할머니가 늘해주신 멸치볶음~
밥에 올려 드심 바싹거리는 멸치볶음맛 일품입니다.
옛날에 할머니에게 배운 멸치 볶음입니다..
입맛없을때 밥반찬으로 이거 많한게 없지요~ 암튼 함해보셔요. 항상저는 새로운 요리와 전통있는 요리을 맛나게 좋운 레시피 많이 올릴게요
첫댓글 집에가서 함 해봐야지..
ㄳㄳ
맛있겠네요.
물였을 넣으면 멸치끼리 붙고 약간 딱딱해지든데요~
감사 ~
배고파요.ㅎㅎ
감사합니다..